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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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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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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설거지론이 지배적인 현재, 얀데래야말로 최고의 여성상아니냐
[43]
6550
145
소설(단편)
가정의 신 얀데레 써줘
[8]
3535
59
NTR 안나온다고 작가가 공인해줘서 살았다..
[3]
1177
2
회사설에서
[1]
663
1
소설(단편)
"10년 후에 어른이 되면 결혼하자."
[24]
11718
135
이작가 번역된거 모아놓은거있음?
[3]
2956
17
짤(외부)
본 적 없는 여고생에게 감금당한 만화가의 이야기 19일째
[11]
8132
61
요즘 얀데레 ASMR에 역NTR이 자주 보이네
[2]
1302
10
소설(연재)
노예 엘프를 귀향시키기로 했다 (10)
[9]
3119
55
얀순이는 언제쯤 올까
[5]
526
16
기타자료
두근 두근 문예부 연재-2(스압,혐 주의)
[2]
3280
16
짤(외부)
회로가 돌아가는 장면
[7]
8802
68
기타자료
'그 근본 게임' 나도 다시 켜봤다
[9]
4523
19
짤(외부)
말딸) 테이오와 뜨개질
[10]
9363
50
소설(단편)
내가 얀순이 무시하는거 좋아하는 이유
[1]
1170
14
소설(연재)
강한자가 살아남는 세상 - 6
[1]
463
2
소설(단편)
힘 센 얀순이 보고싶다.
[15]
4078
69
기타자료
두근두근 문예부 플레이 연재-1(스압)
[9]
3290
32
짤(외부)
얀붕아 지금 뭐 보는거야?
[15]
6881
50
짤(외부)
핫산) 꾸준히 주변을 다져나가는 신중한 학교 친구
[5]
11770
67
롤하는데
[6]
506
10
짤(외부)
아침식사를 준비한 얀데레양
[11]
7553
64
리뷰/홍보
예전에 소전패러디 꼴리게쓰던놈 노피아왔네
[15]
4054
5
소설(단편)
너의 이름은 얀데레 읎나
[4]
1840
25
소설(외부)
말딸)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 48 - 상재전장常在戦場
[7]
4473
17
캣파이트 소설 볼만한 거 있나요?
459
0
짤(외부)
봐도 봐도 명작
[14]
18290
74
짤(외부)
잠금 화면
[5]
6398
38
디시 설거지론 보면서 느낀점
[7]
1277
13
명일방주 소재 보면서 생각한거지만
[8]
486
3
소설(단편)
벽람 써줘
[1]
1022
4
소설(단편)
이 전개 꼴리지 않냐
[9]
5505
56
역시 얀데레가 최고다
338
6
소설(단편)
갑자기 무친소재 떠올라써
[10]
2036
38
소녀지옥전선이 보고싶어서 울었어
[1]
1458
14
소설(단편)
얀순이는 매년 고백하고 얀붕이는 매년 거절하는거 보고싶다
[8]
2803
57
공지
얀챈에 광고도 오네
[12]
3479
81
얀붕이가 이정도 피지컬이면
[11]
2700
51
소설(연재)
미소녀 가챠겜의 전투소녀들이 내게 집착한다(프롤로그)
[9]
2078
37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타입
[14]
3877
73
소설(연재)
쇼핑하는 얀데레가 보고싶다
[11]
4532
53
유튜브에 들어갔더니
[4]
118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