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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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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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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외부)
말딸)트레센 학원은 오늘도 무겁습니다 49 - 소소정식蛸焼定食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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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리뷰/홍보
필력 ㅈ대는 노피아 신작소설 추천
[14]
4214
18
소설(단편)
얀순이한테 겨드랑이 보여달라고 부탁해보고 싶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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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얀데레는 못생길수가 없을듯
[9]
965
11
와 한 상담사 이야기 이거 필력 개 좆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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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납치특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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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짤(창작)
갖고싶소 -단편-
[84]
12886
143
집착순애라...이건 귀하네요
[3]
1173
13
짤(외부)
본 적 없는 여고생에게 감금당한 만화가의 이야기 20일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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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짤(외부)
이상한 주사를 놓으려는 약간 맛이 가버린 간호사눈나
[12]
8144
58
그거 나만 그러냐?
[2]
342
2
무지성하렘은 연중인가
[3]
1137
8
사랑의 매
[2]
803
1
소설(연재)
안녕하세요.
[9]
927
20
짤(외부)
말딸) 무언가에 씌인 트레이너
[11]
9843
54
짤(외부)
핫산) 내가 이혼하고 나서 활력을 되찾은 사촌동생
[13]
13689
56
소설(단편)
이런건 어떨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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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펌)다음 생에 태어나면, 부디 나를 만나지 말아주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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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kt 터졌던거 얀순이가 터트린거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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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짤(외부)
"얀붕아? 얀붕이 맞지?"
[10]
8603
73
얀순이를 사랑하지 않겠다고 고집부리는 얀붕이
[3]
1065
9
오늘 인터넷 터짐?
[8]
1270
21
개코 얀붕이
[2]
327
6
소설(단편)
얀데레는 어떤 거랑도 어울리네
[8]
1142
19
얀스 캔두 애니띵
[8]
685
14
얀데레 성좌를 피해라 읽다가 선삭함
[6]
3135
4
소설(연재)
바람피려다가 얀순이 생각에 미안해져서 안하는 얀붕이가 보고싶다
[12]
3388
48
얀순이가 나 인터넷 많이한다고 잠깐 kt 부셔버림
[10]
755
12
얀데레 여친을 엄마한테 소개시키고 싶다
[2]
1623
15
소설(단편)
쓰려고 대충 짜놨는데 포기함 누가 써줘
[3]
676
11
멘헤라랑 얀데레의차이점이 뮤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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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설거지 떡밥이 무성한 지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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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소설(연재)
계속 있을 생에도
[7]
1168
14
연상과 연하 얀데레 중 누가 좋음?
[41]
4388
28
소설(연재)
감정을 읽는 얀순이
[14]
3364
55
얀데레를 보면 가슴이 저릿해짐
[4]
603
16
와 이런 채널도 있었노 ㅋㅋㅋ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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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얀데레 버튼
[6]
473
18
소설(연재)
[5편] 그녀에게 여동생이 있는줄 몰랐다
[20]
2825
61
짤(외부)
눈 생기만 없애도 얀데레 같네
[16]
8079
44
얀데레를 좋아하는 건 '상식' 이라고?
[2]
540
8
소설(연재)
노예 엘프를 귀향시키기로 했다 (11)
[16]
3019
50
설거지론을 보다 보면 상기하는 바가 크다
[9]
2824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