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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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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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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합법쇼타+보추 얀붕이를 쿨한척하던 옆집누나 얀순이가 강간하는거 보고싶다
[7]
4151
23
나 이제 순애물 못봐
[9]
2078
40
소설 쓰면서 느낀 건데
[2]
415
11
짤(외부)
새 수영복을 산 얀데레양
[8]
7748
56
유부남 얀붕이 뺏으려는 얀순이 이거 3화 없냐
[1]
751
2
얀붕이를 뺏기위해 야내인 얀진이를 불임으로 만드는 작품
[9]
4515
23
친구 사랑?의날에 받은거
[18]
2330
53
소설(연재)
소녀전선 소설 짧다
[11]
1699
20
소설(연재)
마약용사 (1)
[3]
874
9
NTR로 삼행시 해보겟읍니다
[39]
9786
183
모든 것을 봐도 얀데레각이 보인다
[8]
1527
9
소설(단편)
오해한 얀붕이
[8]
2716
37
척척박사님, 알아맞혀 보세요?
[2]
681
14
소설(연재)
[벽람] 뉴저지의 반란 3
[7]
2017
13
얀순이에게 벽치기 하고
[6]
725
12
소설(연재)
소방관 얀붕이 -중-
[8]
2221
24
짤(외부)
어라 얘 일러가 있었어?
[5]
7630
47
얀..데레?
[6]
2249
36
소설(단편)
크고 강한 얀순이 써줘(약간고어)
[6]
2599
25
짤(외부)
이거 얀순이라 생각하면 좀 꼴?려
[11]
6760
80
소설(연재)
[벽람항로] 메이드는 실수를 만회 할 수 있을까? (13)
[32]
4359
96
소설(연재)
용량초과하면 삭제해야해오
[15]
6704
109
얀붕이들 ㄹㅇ 부러움
[10]
1753
42
소설(연재)
(소전/벽람) 쾌락 없는 책임 - 2
[9]
5391
31
짤(외부)
은혜갚는 학
[19]
10616
130
소설(연재)
소방관 얀붕이 -상-
[15]
2359
46
소설(연재)
고백으로 혼내줄려 했으나......
[27]
8314
78
얀순이 말투 추천좀
[8]
575
10
서브컬처 게임을 하면서 느끼는점
[5]
566
18
회로 on
[9]
1797
26
소설(단편)
블루아카이브에서는 츠바키라는 애가
[8]
3808
39
통하지 않을 수가 없는 소재 재벌 얀순이
[44]
8340
154
말들이 집착이 강한동물임?
[7]
1059
11
좋아 어느정도 자리 잡았으니 이제 얀순이만 있으면 돼
803
8
얀챈 애들은 어떤 얀을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
[26]
747
3
소설(단편)
도둑 얀순이와 얼빠 얀붕이가 보고싶다
[2]
1974
30
리뷰/홍보
《홍보》 메인 히로인들은 현대를 침략한다
[27]
5251
41
시발ㅋㅋ 얀붕이 자가격리자됐다
[11]
2095
27
응애 얀순아 살려줘
[2]
1387
1
대기업 회장 딸 얀순이는 데릴사위 남편 얀붕이가 야밤에 깨워서는
[7]
3715
64
사랑했는지도 모르는 얀순이 이거 씹명작이네
[4]
1273
11
짤(외부)
주말마다 눈나한테 시달리는 만화.manhwa
[41]
20610
191
써줘 탭의 의의를 깨달았다
[27]
3878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