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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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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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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얀순이
[5]
3511
56
소설(단편)
벌칙 게임으로 고백해버렸다
[10]
7848
85
소설(연재)
서향나무의 꽃 If 완
[5]
498
7
소설(연재)
애완동물 공동묘지
[8]
1013
14
노피아 터졌냐
[2]
594
2
짤(외부)
회로 돌아가는 짤
[13]
11129
76
사장님 얀순이 없어졌나보네
[5]
1317
9
요새 얀챈 좀 적적하지 않냐?
[10]
1921
33
소설(단편)
합법쇼타+보추 얀붕이를 쿨한척하던 옆집누나 얀순이가 강간하는거 보고싶다
[7]
4144
23
나 이제 순애물 못봐
[9]
2076
40
소설 쓰면서 느낀 건데
[2]
414
11
짤(외부)
새 수영복을 산 얀데레양
[8]
7742
56
유부남 얀붕이 뺏으려는 얀순이 이거 3화 없냐
[1]
751
2
얀붕이를 뺏기위해 야내인 얀진이를 불임으로 만드는 작품
[9]
4511
23
친구 사랑?의날에 받은거
[18]
2329
53
소설(연재)
소녀전선 소설 짧다
[11]
1699
20
소설(연재)
마약용사 (1)
[3]
873
9
NTR로 삼행시 해보겟읍니다
[39]
9782
183
모든 것을 봐도 얀데레각이 보인다
[8]
1526
9
소설(단편)
오해한 얀붕이
[8]
2710
37
척척박사님, 알아맞혀 보세요?
[2]
680
14
소설(연재)
[벽람] 뉴저지의 반란 3
[7]
2016
13
얀순이에게 벽치기 하고
[6]
725
12
소설(연재)
소방관 얀붕이 -중-
[8]
2212
24
짤(외부)
어라 얘 일러가 있었어?
[5]
7627
47
얀..데레?
[6]
2249
36
소설(단편)
크고 강한 얀순이 써줘(약간고어)
[6]
2594
25
짤(외부)
이거 얀순이라 생각하면 좀 꼴?려
[11]
6756
80
소설(연재)
[벽람항로] 메이드는 실수를 만회 할 수 있을까? (13)
[32]
4354
96
소설(연재)
용량초과하면 삭제해야해오
[15]
6699
109
얀붕이들 ㄹㅇ 부러움
[10]
1752
42
소설(연재)
(소전/벽람) 쾌락 없는 책임 - 2
[9]
5389
31
짤(외부)
은혜갚는 학
[19]
10610
130
소설(연재)
소방관 얀붕이 -상-
[15]
2350
46
소설(연재)
고백으로 혼내줄려 했으나......
[27]
8305
78
얀순이 말투 추천좀
[8]
573
10
서브컬처 게임을 하면서 느끼는점
[5]
565
18
회로 on
[9]
1797
26
소설(단편)
블루아카이브에서는 츠바키라는 애가
[8]
3802
39
통하지 않을 수가 없는 소재 재벌 얀순이
[44]
8333
154
말들이 집착이 강한동물임?
[7]
1059
11
좋아 어느정도 자리 잡았으니 이제 얀순이만 있으면 돼
803
8
얀챈 애들은 어떤 얀을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
[26]
74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