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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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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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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순이가 파시즘 국가 지도자인 소설 없나
[5]
433
6
소설(단편)
망국의 왕자 얀붕이와 여제 얀순
[41]
4489
68
얀순이 전용펜 ㄷㄷ
[7]
1408
18
소설(연재)
환생한 그는 환생한 그녀에게 집착당했다.3
[32]
2817
33
소설(단편)
얀순이한테 세뇌당해서 조건반사하는 얀붕이 보고 싶다
[15]
7991
72
소설(연재)
암컷늑대와 사냥꾼
[23]
12585
166
짤(외부)
달달한 얀데레 만화
[22]
18891
82
원신 감우 특)
[14]
2453
16
소설(연재)
어제의 후회 그리고 내일의 다짐
[8]
1131
21
자기중심적 얀순이
[1]
398
1
그냥 무지성 집착에 칼찌 얀데레는 좀 별로임
[11]
779
16
난 얀데레에서 쇼타보단 평범한 성인이 얀붕이인게 낫더라
[6]
664
16
짤(외부)
얀챈에서 그... 외람된 말 좀 하겠읍니다
[9]
8627
70
소설(단편)
굉장히 좋은 소재가 떠올랐다
[1]
601
10
소설(연재)
[명일방주](역NTR) 방식 - 8
[5]
754
11
자꾸 시발 광고에 언냐들이나 할 게임 나오는데
[3]
833
8
소설(연재)
[벽람항로] 메이드는 실수를 만회 할 수 있을까? (22)
[25]
3429
50
요즘 얀데레 후회 집착 느낌 확나는 네이버웹툰(꼴림).
[26]
8425
35
소설(연재)
악녀에게 죽을 운명의 약혼자에 빙의했다 (10)
[20]
5042
95
진짜 예전에 쓴 작품 찾아서 댓글다는거 보면 소름돋네
[5]
658
4
얀데레를 좋아하는 게이들에게 질문
[9]
2302
53
소설(단편)
결국에 선택받는건 나일거니까
[2]
887
10
이러다 나중에 급발진해서 납치감금하는 거지
[10]
1092
18
얀데레는 아닌디 우리나라 1992년에 휴거인가
[1]
595
1
짤(외부)
달달한맛 얀데?레
[22]
25670
169
짤(외부)
음침거유녀2
[25]
11475
84
짤(외부)
음침거유녀
[14]
12705
127
짤(창작)
데이트 하는거 들킨 얀붕
[15]
4794
76
벌써 4시다
[7]
1262
17
소설(단편)
복싱계 유명한 커플
[5]
3516
36
소설(연재)
(원신)자꾸만 모르는 여자들이 집착한다.(3)
[22]
4963
55
옛날에 작성한 소설에 댓글달린건 뭘까
[12]
774
12
뭔가 오랫동안 착한 바보병신 얀붕이에게 집착했다가
[4]
683
2
소설(연재)
(원신) 연금술사 2
[2]
1005
9
소설(연재)
영웅은 경비병을 사랑해버렸다 (63)
[11]
995
25
결정했다
[6]
371
2
소설(단편)
메스가키얀순이 써주라
[1]
1142
6
소설(연재)
[6편] 여신의 집착
[29]
4477
93
남녀역전 얀데레 추천좀
[2]
839
0
얀순이 한테 덮침 당하고 싶다
[6]
3557
43
얀붕이 한정 개꿀팁
[1]
569
3
짤(외부)
얀데레는 선천적이다.gif
[25]
9852
84
소설(단편)
질투하지 않는 얀순이
[3]
139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