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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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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후회) 그 일진녀는 다시 태어나고 싶다 - 5편
[14]
4220
41
나 마조가 된건가?
[5]
596
11
소설(단편)
치유사 얀붕이와 스승 얀순이가 보고싶은 밤이다.
[9]
900
13
얀순이가 기분 안좋을때
[2]
359
6
소설(단편)
데미안에게 집착하는 싱클레어는 어떰?
[11]
981
0
갑자기 궁금한건데 얀데레 후회물이면
[3]
658
0
소설(단편)
블루아카) why so serious?
[7]
7957
31
짤(외부)
테토 신작
[8]
7082
61
짤(외부)
말딸) JUST SATONO
[8]
9579
64
대회
(후회) 나는 너를 떠났지만 다시 너를 만날거야-6
[7]
2407
41
대회
(후회) 맹인 여동생은 미워했던 오빠에게 의존한다(完)
[20]
7656
83
짤(외부)
반으로 갈릴 예정인 심연왕자
[13]
9901
81
"얀붕아, 나야 그 게임이야"
[3]
3374
46
얀순이가 얀붕이 알몸사진 찍어서 결혼하라고 협박할 때
[1]
1013
8
알몸사진으로 협박해서 강제로 결혼시키기
[16]
6010
110
소설(단편)
히어로 얀데레와 빌런 남성
[16]
4207
51
소설(단편)
그는 그녀에게 의존한다
[21]
5673
54
짤(외부)
오..
[23]
8059
67
기타자료
얀데레 채널 2022년 1분기(+2021년 12월) 소설 결산
[21]
13748
48
소설(단편)
소원을 들어주는 얀순 요정이 보고싶다
[9]
1582
19
리뷰/홍보
의존성 얀데레 겜 추천함
[8]
2627
7
짤(외부)
(약후) 얀데레 로마인 마녀가 커플 하나 괴롭히는 만화. Manhwa
[24]
15176
52
소설(연재)
[후일담] 악역 귀족으로 전이해 버렸다.
[80]
4910
87
소설(연재)
침대에서 일어나보면 늘 친구의 향수 냄새가 났다.
[18]
5080
104
누나 얀데레 여론조사
[15]
1496
16
짤(창작)
오랫만에 천일야화 얀데레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13]
5370
49
리뷰/홍보
만화한편 추천하는데 아직 확정은 아님
[8]
6124
37
소설(연재)
소전)얀데레 드리머
[10]
4547
54
소설(연재)
[블루 아카이브] 모래늑대의 눈물 - 5
[2]
1674
5
소설(연재)
[20편] [완] 악역 귀족으로 전이해 버렸다.
[27]
4566
77
얀순이한테 사랑해 사랑한다고 ㅆ발련아 하면 어케됨?
[11]
1349
7
소설(연재)
고어)멘헤라와 얀데레의 차이
[12]
3588
57
소설(연재)
[블루 아카이브] 모래늑대의 눈물 - 4
[1]
1174
4
념글가면 베스트라이브 올라감?
[5]
424
1
대회
후회) 신입사원
[48]
8574
118
소설(연재)
나에게 집착하는 담당천사-5
[11]
2578
51
소설(단편)
뱀파이어 퀸 얀순이 보고싶다.
[34]
5362
76
대회
(후회) 너를 위해 떠났지만 다시 너를 만날거야-5
[8]
2688
36
소설(연재)
[스쿨데이즈] 스노우 데이즈 - 봄날, 관서의 눈과 함께 (13화)
[1]
312
0
소설(연재)
nice boat
[5]
657
10
그런게 보고 싶음
[1]
423
2
(권한 없음)
공지
규정에서 이거 딱 정해줬으면 좋겠다 싶은거 이야기해보셈
[43]
206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