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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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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소설(연재)
그녀는 나를 감금했다 2
[3]
851
9
소설(연재)
말딸)멈춤을 거부 할 가능성-3
[8]
833
16
소설(연재)
말딸) 이사장의 비서가 어릴 적 날 괴롭히던 우마무스메였다 1
[28]
5715
76
짤(외부)
바시우스 눈 좋아
[10]
8486
80
짤(외부)
벽람) 포미더블은 돼지가 아니야
[11]
10114
44
잡담
말딸) 타키온 좋아
[7]
3617
48
잡담
다들 이렇지 않을까
[18]
4202
99
잡담
ㄹㅇ 재미겠다
[3]
504
11
소설(연재)
말딸)멈춤을 거부 할 가능성-2
[5]
846
6
소설(연재)
선택받은 그녀와 선택받지 못한 나. -2-
[4]
670
11
잡담
아무 일 없었습니다
[10]
3822
46
소설(단편)
스압) 조용히 살려다가 일이 상당히 커져버린 얀붕이
[35]
13357
117
잡담
사료 많아서 행복하다
[3]
384
4
잡담
얀순이한테 자박꼼 시전하면 어떻게 될까
[7]
1240
7
잡담
오버로드 4기 하고있었네
[2]
1047
13
잡담
얀챈에서 추천 가장 많이 받은 글은 뭐임?
[3]
797
1
소설(단편)
"얀붕아...... 그러니까 이번 수강신청도 성공했다고?"
[30]
4203
41
잡담
매미는 얀붕이임
[1]
455
6
잡담
갑자기 이런 상황 보고싶어졌음
[5]
435
15
잡담
얀붕들아..
[10]
1237
23
잡담
아즈렌 비망록 작가 군만두 뭐 좋아해? 급함
[6]
1016
18
소설(연재)
말딸)멈춤을 거부 할 가능성-1
[7]
997
12
기타자료
내가 쓴 배드엔드, 피폐 써줘 모음(약 홍보?)
[1]
757
7
소설(연재)
(패러디)내가 구해준 여자 둘이 나에게 집착한다. (26)
[13]
830
10
소설(연재)
욕쟁이 성녀와 거짓말쟁이 성기사 (49)
[12]
880
26
잡담
얀붕이가 수강신청 올클리어 했는데
[20]
3602
53
소설(단편)
"용서할 수 없어."
[13]
4459
56
소설(외부)
말딸]살리지도 죽이지도 않는 크리스마스 - 투고자 : 무적 테이오님
[3]
2118
19
소설(단편)
날개잘린 새 수인을 구해주었다.
[10]
1759
19
소설(연재)
말딸)멈춤을 거부 할 가능성-0.5
[9]
672
15
소설(연재)
[소전X벽람] 쾌락 없는 책임 - 27
[8]
1354
9
소설(연재)
말딸)멈춤을 거부 할 가능성.- 0
[10]
1217
23
짤(외부)
얀순 마망…
[22]
23895
211
잡담
점점 사랑하게 되는 소설 없나?
[1]
450
6
잡담
왜 옛 선조들이 자연친화 글을 썼는지 알 것 같음
[2]
722
13
짤(외부)
말 많은 반 친구와 옥상서 이야기하다 보면...
[13]
7779
66
잡담
말딸이 유행이구만
[9]
876
14
잡담
끝에 얀데레랑 이어지는 해피엔딩 같은 작품 있나여
[3]
974
13
잡담
말딸 이런내용소설없냐?
[7]
781
12
소설(단편)
1만명의 말딸 vs 9만명의 인간
[13]
5323
39
소설(단편)
[연습용, 근친] 숨막히는 추격전
[19]
3663
46
짤(외부)
말딸) 키타사토
[18]
11682
85
잡담
우마무스메 보다가 생각났는데
[7]
659
8
소설(연재)
선택받은 그녀와 선택받지 못한 나. -1-
[6]
829
16
소설(연재)
그녀는 나를 감금했다.
[2]
139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