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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바람피는 얀붕 보고싶다
[8]
1005
-22
잡담
프러포즈의 빌드업으로 헤어지자고 뻥친 얀붕이가
[8]
866
24
소설(단편)
최악의 악녀를 구원해보았다 - 1화
[28]
5226
100
잡담
그오) 모르건한테 바람현장을 현장에서 들키고 싶다
[5]
4789
68
잡담
얀붕이가
468
-3
짤(외부)
얀데레의 사고방식이 이런건가?
[35]
13200
121
잡담
다 쓰기 전에 잠깐 올려봐도 되나..?
[6]
492
5
소설(연재)
페테르부르크의 여인들 I-1
[13]
821
12
잡담
얀챈이 1시간동안 글 없는건 처음보노
[4]
778
7
잡담
(원신)ai 캐릭터 채팅 해봤는데
[9]
2739
13
소설(연재)
자살을 희망합니다.(3)
[2]
744
6
짤(외부)
세리나 만화
[23]
15375
125
소설(단편)
날 위해 헌신한 누나가 갑자기 돌변하면 어떨까
[44]
13323
196
짤(외부)
[벽람항로] 이런 시나리오 없나?
[6]
6141
20
소설(연재)
[소전×벽람] 쾌락 없는 책임 - 46
[3]
953
16
잡담
휴~ 못생겨서 다행이다
[24]
4527
66
소설(연재)
(재업) 사연있는 그녀들을 태우는 택시 - 여동생
[5]
733
13
잡담
2시 이후로 리젠이 없는거임??
[3]
677
4
소설(단편)
최악의 악녀를 구원해버렸다
[102]
26124
320
잡담
이거는 어때요?
[1]
636
1
짤(외부)
고전)꼴리면 자러감
[22]
15060
172
소설(연재)
(마지막화) 소대장
[2]
1218
11
소설(단편)
게임 속으로 들어간 얀붕이가 겪는 흔한 클리셰
[8]
4657
78
잡담
얀데레 소설은 제대로 각 잡는거 아니면 반권도 어렵다는걸 깨달았어
[1]
696
3
소설(연재)
욕쟁이 성녀와 거짓말쟁이 성기사 (115)
[4]
480
16
소설(연재)
나에게 온 누군가 - 8 (完)
[3]
679
4
소설(연재)
(3편) 소대장
[3]
816
11
잡담
난 왜 얀데레랑 순애를 좋아하지만
[21]
5914
84
소설(단편)
1100만원
[17]
8154
126
소설(연재)
자살을 희망합니다.(2)
[2]
780
11
잡담
근친 얀데레가 유독 꼴리는 날이 있음
[8]
4203
100
잡담
근친 얀데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20]
991
23
잡담
얀데레 하렘은 결국 2인 이상을 넘어가면 안 돼.
[2]
664
3
잡담
얀데레물 중에서 오히려 주인공이 아니라 주윗사람을 가스라이팅 하는 거 없을까.
[2]
512
4
공지
외부에서 자료 가져올거면 1~2페이지의 글들은 한번 둘러보고 해주셈
[6]
1660
29
짤(창작)
위험한 후배 만화 3화
[14]
6386
80
소설(단편)
고어) 영화 동아리의 얀데레가 보고 싶다
[14]
4142
54
잡담
얀데레 하렘은 여자들끼리 친한 게 좋은데
[11]
945
16
잡담
얀데레 하렘 하니까 소재 떠오르네
[2]
598
3
잡담
밑에 짤처럼 피가 엄청나게 나면
[3]
1139
8
짤(외부)
캬ㅏㅏㅏㅏㅏㅏ
[14]
12471
81
잡담
"응? 크리스마스에 뭐할 거냐고?"
[14]
3955
68
잡담
이런 내용은 어떠냐?
36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