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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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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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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회개한 얀데레가 보고 싶다
[12]
4843
53
소설(단편)
“신부님. 혹시 상담을… 해주실 수 있나요?”
[16]
6729
106
잡담
근데 사료쟁이 입장에선 거지 얀순이는 쓰기가 힘듦
[8]
621
12
잡담
몰X를 시작한 기념으로 쓰레기주의
[8]
7298
55
잡담
갑자기 그게 보고싶네
718
8
소설(연재)
히로인을 유혹하고 나서 자살했더니 재회하게 된 건에 대하여(11)
[11]
5345
41
잡담
얀순이가 병문안 오면 좋겠다
[5]
427
12
소설(단편)
나만의 오빠
[8]
2282
30
잡담
퇴폐미 마법사 얀데레가 보고 싶다
[7]
654
13
잡담
Vs 논쟁 채널에서 떡돌리러 왔습니다
[11]
1311
16
잡담
앞으로 얀붕이들에게 1일 1소설 정책을 펴야 함
[13]
500
12
짤(외부)
오 섹스
[13]
12889
85
잡담
빌미를 안주면 소심 음침계열 얀순이는 막을 수 있을듯
[5]
680
9
소설(연재)
tactics【완】
506
5
잡담
ㄹㅇ 거지 얀순이 만의 맛이 있긴 함
[4]
772
15
짤(외부)
말딸 3장
[12]
12142
55
소설(연재)
약혼을 하고 아카데미로 도망쳤다 - 2
[6]
1378
17
잡담
뭔가 돈이 많은 얀순이는 뭔가 안끌림
[6]
703
10
짤(창작)
옆자리 마스크녀
[90]
24419
389
잡담
오랫만에 왔는데 글젠 뭐야
[1]
1289
18
잡담
인어 얀순이에게 붙잡혀 살던 어느날 얀돌이와 교신이 닿아서
[15]
845
21
짤(창작)
아침인데 우리집 얀데레 고양이 한장보고 시작해
[3]
7042
76
잡담
얀붕이가 만든 인공지능이
[12]
715
14
소설(연재)
에엣~?! 와따시.. 카와이 여신쨩에게 이세계납치당한..www -2
[9]
3796
35
소설(단편)
썰) 이건 새학기 시작하고 얼마 안 됐을 때의 일인데
[8]
1557
25
잡담
얀데레 사귀고 싶다~~~
[4]
617
15
잡담
뒷세계 얀순이 너무 좋을 것 같다.
[23]
4409
83
잡담
이거보고 회로돌아서 가져옴
[3]
679
9
잡담
재벌 얀순이에서 가장 꼴리는 건
[11]
1483
27
소설(단편)
미쳐버린 사서의 사랑
[7]
2374
19
짤(외부)
AI)글 쓸때 쓰려고 만들었는데 실패한 것들
[3]
3239
9
짤(외부)
지켜보는 만화..manhwa
[25]
16787
122
잡담
원래 순애 근본이 얀데레거등요
[7]
840
3
짤(외부)
화이트데이에 선물주는.manhwa
[22]
13780
128
짤(외부)
몰루) 하?
[25]
15694
141
소설(연재)
tactics【2화】
[4]
543
8
소설(연재)
사랑의 마법소녀와 증오의 여왕 2
[8]
1219
22
잡담
정략결혼 소재도 꼴리긴 하는데
[4]
890
4
소설(단편)
"크큭... 이 최면은 네가 가장 숨기고 싶었던 무의식의 극치를 집중공략하여 끌어내는 마법이다."
[10]
10323
118
잡담
얀순이가 있다면 먼저 다가가고싶다
[2]
503
10
잡담
오네쇼타 대회 4월 15일까지래
[7]
514
12
대회
[오네쇼타] 벽람) 그들에게선 향기가 난다
[11]
4573
58
소설(연재)
약혼을 하고 아카데미로 도망쳤다 - 1
[13]
2838
35
잡담
이런거 꼴리지 않나
[7]
72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