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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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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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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런 얀데레 메이드는 어떰?
[1]
499
0
소설(단편)
다들 이제 크리스마스때 현생 살러 가겠지.
[1]
975
25
잡담
본인이 이번 크리스마스 기만자면 개추ㅋㅋ
[10]
1195
-104
짤(외부)
열쇠를 잃어버렸더니 관리인 얀순이가 수상할 정도로 들이대는
[5]
10051
87
짤(외부)
@) 어디 소속이야!
[13]
10382
86
짤(외부)
이 짤들 좀 회로돈다
[8]
8140
50
잡담
블루 아카이브 안 해봤는데
[9]
999
10
소설(연재)
내 피의 절반만 흐르는 쌍둥이의 아빠가 됐다. - 2
[20]
3126
60
짤(외부)
시리
[4]
7913
46
잡담
나도 크리스마스 선물 받고 싶어
[1]
453
7
소설(외부)
미래일기를 소설로 써보자 - 1
[3]
930
10
잡담
크리스마스 선물로
[3]
460
8
소설(단편)
우리가 어떻게 만났더라? 갑자기 까먹었네
[4]
3917
56
소설(단편)
크리스마스 이브
[5]
3709
52
잡담
기억해라, 이곳은 기만자들의 소굴이다
[29]
5562
125
짤(외부)
몰루) 정신을 차려보자 낮선 방안에서...
[12]
11126
88
잡담
메이드 얀순이를 해고할러는 얀붕이
[2]
843
7
잡담
"얀순아 나 유부녀 취향이야."
[3]
4554
55
짤(창작)
오늘자 그림
[10]
4744
61
짤(창작)
블아)얀데레 후우카 만화 그리는중
[12]
7301
81
잡담
얀순이만 얀데레인건 심심함
[2]
545
1
짤(외부)
근데 얀순이한테 이러면 어캐됨?
[23]
12975
112
잡담
얀순이한테 유부녀 취향이라고 말하고 싶다
[3]
1064
7
소설(연재)
소개팅 이후 뭔가 잘못됨을 깨달았다(1)
[6]
3726
35
잡담
새로운 소설 주제 무엇으로 할 까
[2]
366
-2
잡담
누가 짱쎈 울프컷 거유 톰보이 얀순이 사료 좀 써 줘
[10]
4204
79
잡담
영어단어 외우다가 회로 돌았다…
[9]
1315
16
짤(외부)
스압) 날 싫어하는 여동생 manhwa.
[17]
15715
142
소설(연재)
내 피의 절반만 흐르는 쌍둥이의 아빠가 됐다. - 1
[16]
3117
70
잡담
팬박스 짤은 질문
[2]
391
0
잡담
"아이 씨, 너 내일 결혼함?"
[8]
4919
81
잡담
옛날에 썻던 거 리메이크하려고
[1]
555
7
짤(외부)
웬만해선 나가지 못하게하는 얀데레 반려묘
[26]
12705
148
잡담
얀붕이 그냥 발상의 전환 좀만 하면 얀순이한테서 도망 쌉가능 아님?
[3]
743
-2
잡담
구원튀도 좋지만
[3]
775
8
소설(단편)
회사 동기와 무인도에 조난당했다.
[28]
9666
224
잡담
내 기준으로 가장 회로도는 대사들.txt
[5]
3543
65
잡담
감기걸렸드ㅏ
[3]
446
-10
잡담
여왕 얀순이 없나
[1]
612
7
짤(창작)
여사친이 내가 보는 여캠을 보여달라고 했다
[63]
19589
392
소설(연재)
얼음황녀는 혐오하던 내게 점점 집착한다. (2)
[16]
4826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