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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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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랜만에 공지 읽어보는데
[3]
673
0
짤(외부)
ai)새로 태어난 얀순이는
[2]
2598
22
소설(단편)
이성적이고 계산적이여서 얀붕이랑 헤어지고 괜찮을 줄 알았지만 아니였던 얀순이가 먹고 싶어서 써 봄
[9]
4170
70
잡담
신입생 얀붕이와 친해지기위해 언어 패치 받은 여교수
[5]
3046
48
짤(외부)
Ai) 블리치 오리히메
2439
14
잡담
몰루) 자꾸 자책하는 선생님을 보면 어떻게 반응할까
[4]
1073
11
짤(외부)
(Ai) 페그오 아나스타샤
1976
13
잡담
맞춤법 검사 사이트 추천좀
[5]
451
0
짤(외부)
딸을 잘 부탁하네 [백합]
[3]
6679
37
잡담
길 가다 어떤 여자가 칼을 들이밀며 황홀한 표정을 짓고 좋아한다고 한다
[14]
944
18
짤(외부)
뒷 계정 들킨 덕분에 [백합]
[1]
3224
24
짤(외부)
덮어쓰기 [백합]
[2]
2453
21
짤(외부)
P가 만들어준 뜨거운 우유
[4]
4451
60
잡담
정신병원 의사 얀순 어떰?
[3]
545
9
소설(단편)
이해할 수 없는 외국의 문화
[5]
3275
43
짤(외부)
얀데레 조짐이 보이는 여자 6~7
[8]
9275
98
소설(단편)
조삼모사 얀붕이
[11]
2798
83
소설(단편)
유치원 선생님 얀데레가 보고싶다
[11]
4993
76
소설(단편)
자기 정체성에 혼란이 온 얀순이는 없냐
[16]
3772
79
잡담
괜히 얀순이에게 반항적인 눈빛 해보는 얀붕이 보고싶다
[2]
842
8
잡담
여기 분위기를 딱 알겠음
[10]
1153
15
잡담
확실히 먼가 요즘 사료가 적구나...
[1]
727
5
잡담
이거 뭔가 얀데레 같음
[3]
1462
22
짤(외부)
8번 출구
[20]
10612
145
짤(외부)
소꿉놀이
[8]
9103
78
짤(외부)
블아 3장
[8]
10281
93
짤(외부)
ai)얀순아 내 체육복 언제 돌려줄꺼야?
[3]
5312
47
잡담
이런피폐에서 회귀한 얀순이는
[2]
669
9
잡담
얀순이에게
[1]
323
0
잡담
개인적으로 얀붕이는 얀진이가 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3]
544
7
짤(외부)
레제 번역본
[10]
8245
91
잡담
블아) 얀데레 미카가 보고싶다
[3]
2193
22
잡담
겁나 극 내향인 소심한 얀붕이가
[4]
725
10
짤(외부)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자, 히토리쨩 [백합]
[3]
2574
16
소설(단편)
폐건물 옥상엔 별 보는 여자가 산다
[17]
3353
89
(권한 없음)
소설(외부)
얀데레 마법소녀를 회피하자! 71~80
[8]
758
15
잡담
블아) 유우카에 대해서?
[16]
1840
21
짤(창작)
블아) 주인님은 이거 좋아하잖아
[50]
12753
233
잡담
얘들앙
[17]
884
17
잡담
근데 얀붕이가 여자 하나를 뻔히 쳐다보는데
[9]
1047
5
잡담
얀순아 나 착한일 했어 잘했다고 나데나데 해조
[18]
3835
93
소설(단편)
번호따인 얀붕이
[20]
6996
144
잡담
오랜만이지만 오늘은 축하 받고 싶어..
[17]
1596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