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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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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외부) 수제 초콜릿 [10]
      7027 75
      소설(연재) 지독한 사랑뿐인 얀데레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1 [11]
      2068 42
      잡담 약혐) 그런거 없나 [5]
      1144 7
      소설(단편) 「동방」 결벽증 [22]
      5244 125
      소설(단편) 여기가 얀데레 채널인가요? [11]
      4104 105
      잡담 시공을 떠도는 방랑자가 얀데레인 건 어떨까
      381 11
      잡담 얀데레 = 순애의 최종형인걸 깨닫게 됨 [2]
      673 8
      소설(연재) 형언할 수 없는 것은 한 소년을 사랑한다-3 [2]
      451 8
      소설(단편) 자…잠시만요, 배우자로 등록된 사람이 있다고요? [44]
      11997 292
      짤(외부) 심장이 멈췄다 [7]
      9519 90
      소설(연재) 말딸) 메지로 파머의 최후방 강습 -2- [5]
      694 16
      잡담 지금 도망치는 중이라 [2]
      1620 16
      잡담 오랜만에 공지 읽어보는데 [3]
      676 0
      짤(외부) ai)새로 태어난 얀순이는 [2]
      2626 22
      소설(단편) 이성적이고 계산적이여서 얀붕이랑 헤어지고 괜찮을 줄 알았지만 아니였던 얀순이가 먹고 싶어서 써 봄 [9]
      4218 70
      잡담 신입생 얀붕이와 친해지기위해 언어 패치 받은 여교수 [5]
      3058 48
      짤(외부) Ai) 블리치 오리히메
      2467 14
      잡담 몰루) 자꾸 자책하는 선생님을 보면 어떻게 반응할까 [4]
      1080 11
      짤(외부) (Ai) 페그오 아나스타샤
      1998 13
      잡담 맞춤법 검사 사이트 추천좀 [5]
      455 0
      짤(외부) 딸을 잘 부탁하네 [백합] [3]
      6735 37
      잡담 길 가다 어떤 여자가 칼을 들이밀며 황홀한 표정을 짓고 좋아한다고 한다 [14]
      945 18
      짤(외부) 뒷 계정 들킨 덕분에 [백합] [1]
      3261 24
      짤(외부) 덮어쓰기 [백합] [2]
      2473 21
      짤(외부) P가 만들어준 뜨거운 우유 [4]
      4474 60
      잡담 정신병원 의사 얀순 어떰? [3]
      547 9
      소설(단편) 이해할 수 없는 외국의 문화 [5]
      3316 43
      짤(외부) 얀데레 조짐이 보이는 여자 6~7 [8]
      9339 98
      소설(단편) 조삼모사 얀붕이 [11]
      2841 83
      소설(단편) 유치원 선생님 얀데레가 보고싶다 [11]
      5045 76
      소설(단편) 자기 정체성에 혼란이 온 얀순이는 없냐 [16]
      3809 79
      잡담 괜히 얀순이에게 반항적인 눈빛 해보는 얀붕이 보고싶다 [2]
      843 8
      잡담 여기 분위기를 딱 알겠음 [10]
      1154 15
      잡담 확실히 먼가 요즘 사료가 적구나... [1]
      733 5
      잡담 이거 뭔가 얀데레 같음 [3]
      1466 22
      짤(외부) 8번 출구 [20]
      10683 145
      짤(외부) 소꿉놀이 [8]
      9156 78
      짤(외부) 블아 3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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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외부) ai)얀순아 내 체육복 언제 돌려줄꺼야? [3]
      5348 47
      잡담 이런피폐에서 회귀한 얀순이는 [2]
      671 9
      잡담 얀순이에게 [1]
      324 0
      잡담 개인적으로 얀붕이는 얀진이가 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3]
      546 7
      짤(외부) 레제 번역본 [10]
      8282 91
      잡담 블아) 얀데레 미카가 보고싶다 [3]
      2227 22
      잡담 겁나 극 내향인 소심한 얀붕이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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