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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단편)
난 그녀를 최악으로 만들었다
[12]
3993
77
잡담
얀데게 은근 정실로 좋을거같음
[6]
768
11
소설(단편)
용사의 1111번째 회귀
[13]
4836
65
소설(연재)
용의 후손이라는 건 생각보다 별 거 아니다.
[17]
3976
64
소설(단편)
빨리 도망쳐라
[4]
1306
19
짤(외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는 후배
[13]
4556
23
짤(외부)
"두려워 말라"
[23]
11890
167
소설(단편)
환생
[10]
2837
58
잡담
서큐버스 얀데레가 보고싶다.
[1]
697
7
소설(단편)
기억상실에 걸린 얀붕이
[18]
5089
110
잡담
집착이나 소유욕이 엄청 많은것도 적응되면 오히려 편해
[2]
560
4
소설(단편)
명일방주) 빛의 기사, 근데 이제 어두운
[4]
2359
39
짤(외부)
얀붕이 반으로 갈라버리는 얀순, 얀진
[18]
11775
140
잡담
최면으로 얀봉이 굴복 시키는 얀순이 없나
[2]
490
3
짤(창작)
3월의 설녀
[13]
4916
67
소설(연재)
존나 쎈 뱀파이어 얀순이에게서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 9
[10]
2118
37
잡담
가스라이팅형 얀순이는 한번 혼쭐 좀 나 봐야됨
[4]
535
6
잡담
얀순이에게 굴복한 얀붕이 보고싶다
1189
18
소설(단편)
소설로 만들기엔 부족했던 아이디어 쪼가리들
[7]
1148
21
잡담
근데 얀붕이가 얀순이 주위 사람한테 질투하면 어케됨?
[6]
569
13
짤(창작)
[단편]벌칙 주는 여친
[37]
14015
311
잡담
자기 딸한테도 질투하는거 꼴리지 않냐
[3]
3406
47
짤(외부)
ai)얀붕이의 노예 얀순이
[7]
5419
63
소설(단편)
교도소에 간 얀데레는
[16]
5647
94
잡담
힘 세고 멋있는 얀순이가 너무 좋음...
[4]
957
25
짤(외부)
오랜만에 퇴폐미 느낌나는 짤 올립니다
[10]
7868
45
소설(단편)
언제부터였을까요
[17]
4812
110
짤(외부)
왜 얀진이들 하고 싸우나요?
[11]
9226
85
짤(외부)
아침마다 집에 쳐들어오는 얀순이 manhwa.
[14]
11657
144
잡담
휴대폰이 얀순이가 아닐까
[2]
431
6
대회
[카운터사이드]왜 난 부관인거지?
[1]
1186
17
소설(연재)
문밖에 여우 이야기 4부
[1]
490
7
소설(연재)
엘프 소녀의 노예 (2)
[8]
1068
26
소설(연재)
엘프 소녀의 노예 (1)
[9]
2310
48
짤(외부)
얀데레 사야카
[6]
6726
37
짤(외부)
미번 얀데레 사야카
[2]
2667
5
소설(단편)
명일방주, 루포족의 발정기
[11]
4922
68
잡담
ㅎㅇ
[3]
308
1
소설(연재)
역키잡 보고 싶은데 왜 없음? - 5
[2]
618
11
소설(연재)
집착적인 사랑 -5- #하드 #깡패 #여동생 #소꿉친구
[6]
1098
15
소설(단편)
오직 나였다
[12]
4041
68
소설(연재)
존나 쎈 뱀파이어 얀순이에게서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 8
[10]
2080
31
잡담
일반 얀데레 vs 백합 얀데레
[5]
98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