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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연재) 성녀 회고록(0) [5]
      548 13
      잡담 납치감금당하고싶은 아침이구나.... [9]
      609 12
      잡담 3학년 풍기위원 얀순누나가 파릇파릇한 1학년 얀붕이에게   [11]
      3475 64
      짤(외부) AI) 집에 돌아오니 여동생이 나에게 전기 충격기를 겨누고 있었다. [8]
      9795 97
      잡담 피폐물보다 [2]
      440 3
      잡담 얀순이가 감히 딴 여자 보고 웃었냐며 노려보는데 [3]
      932 20
      소설(단편) 동료들을 죄다 추방하기로 했다. [31]
      6747 146
      소설(연재) (벽람)얀데레 엔터[2편] [10]
      1062 11
      잡담 글을 써보고 싶은데 [3]
      288 1
      소설(연재) 스테파니-2 [4]
      334 12
      짤(외부) AI) 어느 날 제자가 나에게 임테기를 들이밀었다 [11]
      10814 104
      소설(연재) 미래로 와버린 얀붕이 이야기 - 中 [2]
      578 4
      짤(외부) 돌아온 테토 [17]
      7686 58
      소설(단편) 국제 결혼 썰 푼다 ㅋㅋ [25]
      8667 203
      잡담 단편과 단편이 연결되면 탭 바꿔야해? [5]
      585 3
      잡담 얀순이의 폭력의 방향은
      503 7
      짤(외부) ai)오크에게 납치당했다 [3]
      3686 23
      잡담 니케 얘도 좀 꼴렸음 [10]
      4609 47
      잡담 얀붕이의 목숨을 살리는대신 평생 못만나는 유일한 선택지가 주어지면 [5]
      807 5
      소설(외부) 얀데레 마법소녀를 회피하자! 111~120 [6]
      702 10
      잡담 얀순이한테 게임으로 승부보고 싶다 [9]
      547 4
      잡담 난 얀순이가 꼴보기 싫다 [6]
      2568 46
      소설(연재) 역키잡 보고 싶은데 왜 없음? - 6 (수정) [7]
      546 14
      짤(외부) 프리코네)구멍이 난 부분을 바느질 하는 이야기 [12]
      7138 83
      짤(외부) 타카오한테서 떨어질수 없다. [3]
      7320 62
      짤(외부) 블아, 말딸 2편 [11]
      8916 86
      소설(단편) 아이돌 얀순이 [13]
      5611 92
      잡담 나이 쳐먹어도 얀순이가 고픈건 어쩔 수 없구나 [12]
      3339 48
      잡담 비가 세차게 내리던 그 날 [2]
      348 7
      잡담 얀붕이가 마인드 리딩 능력 갖고 있으면 어떻게 됨? [7]
      620 5
      소설(연재) 스테파니-1 [10]
      481 13
      짤(외부) 좋아할 수 없는 설녀 1 ~ 4 [21]
      9748 108
      소설(연재) 존나 쎈 뱀파이어 얀순이에게서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 14 [15]
      1088 29
      잡담 히어로 얀순이들과 담당의 얀붕이가 보고십다 [1]
      502 13
      짤(외부) 어째서 두 사람이 하고 있는거야? [64]
      14964 301
      짤(외부) ai)마법소녀 얀순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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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단편) "얀붕씨, 여자친구는 있어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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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외부) 백합?) 환각소녀가 따라다니는 이야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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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외부) 벽람)이 방에서 나가고 싶으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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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단편) ( 블루 아카이브 ) 와카모한테 너무한거 아냐 너희들??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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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내한테 내가 이혼물 전문 작가라는 사실을 들켰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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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으아아 얀데레누나 최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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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얀순이에게서 끝까지 도망가고 아득바득 저항하다 힘이 다빠진 얀붕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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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연재) 존나 쎈 뱀파이어 얀순이에게서 도망치는 스폰 얀붕이 - 1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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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째 글 쓰면 쓸수록 장편소설이 돼가는 것 같은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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