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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남역) 이런 중세시대 후회얀 보고싶다. [5]
      756 17
      짤(외부) ai)조금은 차갑더라도 참아줘 [6]
      5365 56
      짤(외부) 몰루)얀붕이가 납치되면 [21]
      9898 125
      소설(단편) 에고소드한테 집착하는 얀순이 꼴리지 않냐 [8]
      4198 48
      잡담 갑자기 생각난 소재 [9]
      339 6
      잡담 심심해서 아는 커플 사주 궁합 보는데 이게 진짜로 있었냐...... [4]
      959 21
      짤(외부) 흥국이가 덮치는 과정 [8]
      7645 82
      짤(외부) 호타루 [10]
      5472 41
      짤(외부) 음꾸가 좋아해 주는 과정 [8]
      7408 89
      잡담 유명얀데레 [1]
      512 5
      짤(외부) 업보가 쌓이는 과정 [17]
      8887 122
      잡담 여자가 남주 좋아하진 않는데 키워주는건 얀데레랑은 다른거겠지? [9]
      766 -29
      소설(단편) 얀붕이 감금까지 3650 일 [31]
      4384 106
      소설(연재) 황녀께서는 나를 10금화에 샀다 -4- [97]
      3823 126
      짤(외부) 소꿉친구랑 사귀게 되는 과정 [32]
      12339 203
      짤(외부) 블아) 미친 호시노와 가짜 유메 [32]
      9683 113
      짤(외부) 남녀비 1:39인 만화 139화 [18]
      8027 110
      짤(외부) AI, 블아) 유혹하는 쿠로코 [36]
      14691 216
      짤(외부) 오컬트가 아껴주는 과정 [24]
      7938 136
      짤(외부) 블아 약공포) 마리 is everywhere [26]
      8684 80
      소설(단편) [우마무스메] 마블러스와 온천을 간 트레이너 [2]
      1093 7
      잡담 이러면 평범한 순애녀도 얀데레 각성하지 않을까 [6]
      3432 39
      잡담 얀붕이를 피주머니로 만드는 얀순이 보고싶다 [6]
      721 8
      잡담 니케도 얀데레 단편 뚝딱이 가능할거 같은데 말이지 [9]
      660 11
      잡담 7월부터 글 쓸 수 있어서 쟁여둔거 하나 가져와써요.. [6]
      473 23
      잡담 약혐) 그런거 없나 [1]
      3112 43
      짤(외부) 쿠로코 야 그게 무슨 개소리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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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창작) 하인을 만드는 여왕나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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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연재) 황녀께서는 나를 10금화에 샀다 -3- [68]
      3854 107
      잡담 바ㅣ람 핀 거 들켰다 어카ㅏ냐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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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얘들아 나 좃ㅁ 도와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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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존나 맛있는 태그 총7개 [4]
      982 9
      짤(외부) 마도카의 의존도가 올라가는 과정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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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퇴폐미 얀순이 <=극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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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외부) ai)선도부장 얀순이는 전투원이 되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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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외부) 토오루의 의존도가 올라가는 과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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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외부) AI, 포켓몬) 봄이와의 약속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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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얀붕이를 납치한 조선족 인신매매단의 두목 얀돌이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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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단편) 고백
      845 -8
      소설(단편) (약고어)청첩장 받은 얀순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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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외부) 블아)히나가 질투하는.manhw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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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마을 성당의 수녀 얀순이에게 친누나처럼 보살핌받으며 자란 얀붕이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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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단편) 맞선을 보러 왔는데, 상대를 잘못 만난 거 같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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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모든 얀붕이들의 최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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