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4화 본거랑 마찬가지로

그냥 초기 시절인 이 때의 순수함이랑 분위기가 그리웠다

근데 내용은 별로 재미 없었고

더빙으로 한 번 더 봤는데 이걸 기어코 3회차나 보게 만드는구나


다음에 했을 때 11화 추천해주면 뒤질 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