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가 고러시 메인 주인공인 유디아스임
쟤네 종족인 ‘벨갸인’ 자체가 오티스의 분신인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진 생명체라 지금 소멸의 위기에 처해있고 이미 동포들은 다 소멸했으며, 자기 상관이자 고러시 라이벌인 즈위죠 또한 듀얼하다 장렬하게 소멸해서 죽음
이제 남은 벨갸인은 제 하나뿐임
근데 최초로 소멸한 유디아스랑 닮은 벨갸인이자 최초의 프로토벨갸인 ‘콰이두르’가 소멸하기 직전에 벨갸인 부활의 카드를 남겼고 그게 ‘죽은 자의 소생’ 이었음
근데 세븐즈에서 나온 ‘죽은 자의 소생’은 사람의 기억을 건드리는 금단의 카드였고, 당연히 이걸 사용하려는걸 유가가 나타나서 저지시킴
죽은 자의 소생을 쓰면 이 카드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생겨나면서 러시 듀얼이 원래 형태로부터 멀어지고 아이들의 손에서 멀어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