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WW - 스노우 벨 X 2

WW - 아이스 벨 X 2

WW - 글라스 벨 X 2

빙의장착 - 아우스 X 1

빙의장착 - 에리아 X 1

빙의장착 - 히타 X 1

빙의장착 - 윈 X 1

빙의장착 - 달크 X 1

데몬 이터 - X 2

페어리테일 - 카구야 -  X 3

빙의각성 - 데몬 리퍼 - X 1

아크네메시스 프로토스 - X 1

마장전사 드라고디우스 - X 2

다크 드리야드 X 2

마법

번개 X 1

해피의 깃털 X 1

마음의 변화 X 2

증원 X 1

명왕결계파 X 1

라이트닝 스톰 X 1

삼전의 재 X 1

빙의각성 X 3

희생양 X 2

정령술의 마스터 X 3

함정

빙의 연계 X 3

빙의 해방 X 1

엑덱

WW - 윈터 벨 X 1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 X 1

No.41 이수마수 바구스카 X 1

No.60 타임리스의 듀가레스 X 1

링크 스파이더 X 1

작열의 화령사 X 1

창취의 풍령사 X 1

아이:피 마스카레나 X 1

최외의 지령사 아우스 X 1

청렬의 수령사 에리아 X 1

조요의 광령사 라이너 X 1

암영의 암령사 달크 X 1

신성마황후 셀레네 X 1

디코드 토커 히트소울 X 1

액세스코드 토커 X 1

각각의 파츠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WW : 원핸드로 나오는 효과파괴 내성의 크탈윙의 강력함, 글라스 벨의 수비력이 딱 1500이라 바람속성을 제외한 다른 몬스터가 필드에 존재하면 빙의연계로 글라스벨 가져와서 빙의연계 파괴효과 발동가능, 크탈윙 전개하면서 훌륭한 덱압축 성능, 아이스벨에 강제로 빠지는 우라라 효과까지.

안넣을만한 이유가 없는 용병.

아이스벨 특소 - 효과로 글라스벨 특소 - 글라스벨 효과로 스노우벨 서치 - 필드에 바람속성 2마리니 스노우벨 특소 가능 - 글라스벨과 아이스벨로 윈터벨 싱크로소환 - 윈터벨과 스노우벨로 크탈윙 싱크로소환

이렇게 사용한다.

카구야 : 공격력 1850이라 빙의각성 범위에 들어감, 빙의각성으로 1드로우 하는데 카구야 자체 효과로 추가 서치, 퍼미션 효과까지.

수비력이 1000이라 빙의연계로 못가져오고 빙의해방 효과도 못받는다는게 단점이지만 나머지 장점이 굳이 바닐라급인 빛속성 령사를 넣을 이유가 없음.

드라고디우스, 드리야드 : 펜듈럼 효과의 타점증가가 목적이지만 여차할땐 이 두장으로 펜듈럼소환 해서 전개가 부족한 령사의 전개를 해결할수있다.

드리야드는 유사 빙의각성, 드라고디우스는 효과 대충 읽는 상대가 공격했다가 타점 절반으로 줄어들고 터지는 장면을 볼수있다.

아크네메시스 : 령사덱의 에이스 몬스터.

모든 속성을 사용하는 령사 이기에 소환이 가능한 몬스터다.

소환만 성공하면 령사의 부족한 억제력을 완벽하게 채워줄수있는 우리 소중한 에이스.

희생양 :

다들 보자마자 이 생각이 들었을거다.

하지만 희생양은 령사덱에서 가장 중요한 전개요원이다.

저딴게... 전개요원..? 발동하면 모든 소환이 막히는 쓰레기가..?

희생양을 그렇게 보지마라.

훌륭한 전개요원이다.

소환불가 패널티? 발동한턴 한정이다.

그러므로 상대턴에 발동하면? 내 턴엔 소환이 가능하단거다.

그럼 이걸로 뭘 전개하느냐?

효과파괴 내성 히트소울을 만들수있다.

이걸 위해서 필요한 토큰은 3장.

그러므로 나오는 희생양 토큰중 1장까진 벽으로 써도 괜찮다.

3장만 지켜라.

정 안되면 아무몹이나 일소해서 전개 가능하니 못해도 2장은 지켜라.

그렇게 3소재를 준비했다면 준비 완료다.

먼저 토큰 한마리로 링크 스파이더 링크 소환.

남은 2마리로 마스카레나 링크 소환.

그리고 그렇게 나온 사이버스족 2마리로 디코드 토커 히트소울 링크소환.

이러면 마스카레나 효과로 파괴내성 보유한 히트소울 등장.

히트소울 효과로 드로우도 볼수있고, 이 전개로 최소 땅, 어둠으로 2속성 히트소울 포함하면 3속성이 모이므로 이걸로 아크네메시스를 소환하거나 혹은 토커 파괴효과 발사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다들 토커 효과를 한번만 쓰는데 토커 효과는 한턴에 한번이 아니다.

그저 속성 하나당 한번만 발동이 가능한거일뿐.

3장이 모였으니, 우리는 토커 효과로 3장을 터트릴수있다.

몬스터

증식의 G X 1

하루 우라라 X 2

빙의장착 - 아우스 X 1

빙의장착 - 에리아 X 1

빙의장착 - 히타 X 1

빙의장착 - 윈 X 1

빙의장착 - 달크 X 1

페어리테일 - 카구야 X 3

마기스토스 플레임 조로아 X 3

천옥의 왕 X 1

마법

번개 X 1

해피의 깃털 X 1

욕망과 탐욕의 항아리 X 1

명왕결계파 X 1

마법족의 마을 X 2

빙의각성 X 3

무덤의 지명자 X 2

정령술의 마스터 X 3

함정

길항승부 X 1

무한포영 X 1

천룡설옥 X 3

빙의 연계 X 3

신의 심판 X 1

스킬 드레인 X 1

빙의 해방 X 1

엑스트라

스타더스트 드래곤 X 1

바렐로드 새비지 드래곤 X 1

마기스토스 드래곤 바흐람 X 1

마기스토스 가디스 닌아루루 X 1

마기스토스 위치 산드리용 X 1

마기스토스 메이든 아르테미스 X 1

작열의 화령사 히타 X 1

창취의 풍령사 윈 X 1

최외의 지령사 아우스 X 1

청렬의 수령사 에리아 X 1

조요의 광령사 라이너 X 1

암영의 암령사 달크 X 1

트로이메어 유니콘 X 1

신성마황후 셀레네 X 1

액세스코드 토커 X 1

그럼 이 카드를 왜 쓰냐 싶은 카드들의 설명 시작하겠다.

카구야 : 공격력 1850이라 빙의각성 범위에 들어감, 빙의각성으로 1드로우 하는데 카구야 자체 효과로 추가 서치, 퍼미션 효과까지.

수비력이 1000이라 빙의연계로 못가져오고 빙의해방 효과도 못받는다는게 단점이지만 나머지 장점이 굳이 바닐라급인 빛속성 령사를 넣을 이유가 없음.

마기스토스 : 마기스토스 카드들은 기본적으로 엑덱의 몬스터를 조로아 에게 장착해서, 장착된 몬스터의 효과를 사용하는 테마다.

그래서 령사와 비슷한 느낌으로 싸우며, 그렇기에 메타비스로 스드를 키는 령사에 최고의 파트너다.

조심해야될점은 장착 자체도 효과여서 스드를 키기전에 조로아 효과로 장착을 해둬야지 안그러면 조로아에 몬스터 장착을 할수없다.

기본적으론 조로아를 소환하고 바흐람을 조로아에 장착하는걸로 마함내성과, 전투시 상대 몬스터 파괴 효과를 장착시켜주고 상대를 견제한다.

바흐람을 제외한 다른 엑덱 몬스터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닌아루루 : 장착시 조로아 더블어택 가능, 마함존의 마기스토스 한장 파괴하고 상대 마함 한장 파괴

산드리용 : 령사 몬스터 2장으로 엑시즈 소환하고 효과로 덱에서 조로아 서치, 장착시 상대 필드의 몬스터 한장 효과 무효

아르테미스 : 패에 조로아랑 령사나 카구야가 있을때

조로아 일소 - 아르테미스 장착 - 아르테미스 효과로 조로아 가져와서 덱압축 - 조로아 효과로 패에서 령사 혹은 카구야 특소 - 두마리로 스타더스트 드래곤 OR 섀비지 드래곤 싱크로 소환

아르테미스가 묘지에 있으니 섀비지 드래곤 소환해도 바로 1퍼미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