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듀에서 사매덱 맞춰보면서 그리게 된 그림!!


[사일런트->조용함->음침계] 기적의 삼단논법으로 성격 설정했습니다 ㅋㅋㅋ 몸매가 발군이지만 자기는 의식 못하는...


중간까진 그냥 배꼽까지만 그리다가 아까 누군가 사매의 매력은 골반 트인거라고 조언해줘서 부랴부랴 캔버스를 아래로 늘렸어요!


앞으로 덱 짤때마다 그 테마군 그림을 그리려구 합니당 ㅋㅋ 뭔가 애정이 깊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