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특기를 사전에 봉인 당했고, 이번에는 해설진이 네 명이나 있어서 평소보다는 조용하게 중계했는데 괜찮았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번 대회 다들 재밌게 즐기셨나요?


참가자분들이 대회를 멋지게 빛내준 덕분에 여러 명장면을 배출한 좋은 대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유희왕 채널 트릭걸 채널 모두 재밌게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챈을 타오르 만들고자 거대한 규모의 대회를 열어준 주최자, 

평일에 열린 대회임에도 주저 없이 참가해준 수십 명의 듀얼리스트, 

몇 시간 동안 바쁘게 해설한 중계진과 해설자분들,

마지막으로 그 모든 과정을 지켜봐준 유희왕, 트릭컬 채널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만 가보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