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떼노란


2. 장,단점


3. 카드 소개


4. 덱 구축


5. 전개


6. 참고 카드






1. 떼노(인페르노이드)란?



(떼노 유일 라투디 티에라)


9기 정규 부스터 팩 더 시크릿 오브 에볼루션 에 등장한 듀얼터미널 3부 카드로


메인덱 몬스터 위주의 기믹으로 돌아가는 형식의 덱이다


화염속성,악마족이라는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몬스터들이 통상소환이 불가능하며 패,묘지에서 조건을 맞추면 튀어나와서 상대를 밀어버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몬스터들 대부분 상대를 견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필드위에 한마리만 있어도 상대입장에선 효과 하나를 빼야하는


강력한 카드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어지간한 빌드는 그냥 밀어버릴수 있으며


상대보다 내 패와의 싸움으로 유명한 덱 중 하나다


보통 덤핑을 주 전략으로 사용하며 구축에 따라 죄보,추리게 정도로 나누어진다


또한 자원관리가 빡센 덱 중 하나라서 장기전을 보기가 힘들며


요즘에야 죄보 엔진으로 연명해서 선턴 집이 가능했지만


예전에는 우라라 하나에 덱이 정지하는 미친 딕중 하나였다


물론 딕이라고 표현을 했지만 9기 테마중 현 12기 까지 현역으로 굴릴 수 있는 테마이며


잘 갈린 떼노는 어지간한 상대는 다 죽여버릴 수 있는 


그런 포텐을 가지고 있는 트럭성향을 가진 덱이다






2. 장,단점




장점)


1. 상대를 크게 상성타지 않는다 (추리게 기준)


아까도 언급한 점이지만 잘 갈린 떼노는 어지간한 덱은 다 밀어저 죽여버릴수 있다


하급부터 최상급까지 다 상대를 건드는 효과다보니


소량의 후공카드만 있던 혹은 덱만 갈아도 밀어버리기가 가능하다


떼노가 못밀만한 덱들(특소봉인 등)은 보통 금제를 먹고 죽은 상태이거나 환경권 밖에서 노는 같은 트럭성향이기 때문에


매인전은 어지간하면 다 밀어버릴수 있다


2. 묘지가 유사 패로 쓰인다


떼노 특성상 묘지에서 부활하는 몬스터들이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덱을 갈아놓고 생각을 하게 된다


패가 적더라도 일단 갈았으면 묘지에서 상급 몬스터들이 툭툭 튀어나와 상대를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서로 패를 다 쓴 상태에서 개싸움을 가도 갈린 떼노몹들이 있다면 개싸움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다


3. 데카트론이 화속,1레벨이다 (=죄보와 시너지가 좋다)


현 12기의 최고 엔진중 하나인 죄보 엔진을 사용 가능하다


이로인해 후공 트럭 성향이 강한 덱이 선공 전개덱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선공 빌드에 따라 상대를 완막하거나 ftk로 죽여버리는 것 또한 가능하다


4. 묘지쓰는 덱들의 사신이다


최상급 떼노,데카트론을 제외한 메인몹 떼노들은 전부 상대 묘지의 카드를 제외하는 효과가 내장되어있다


9기때부터 이어져온 묘지기믹이 중요한 덱 상대로는 거의 차원계급 피해를 줄 수 있으며


d.d 크로우의 후손이자 비스테드의 선배격이라 보면 편하다


과거 스파이랄 티어분기시절 살아남았던 유일한 테마였으며


그만큼 묘지에 핵심자원을 두고 플레이하는 덱들은 이덱을 만나면 플렌이 대부분 망가진다 보면 편하다


비스테드는 광암만 저격이 가능하며 턴제가 존재하지만


떼노는 카드를 건드는 것이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맞게 사용하면


묘지를 활용하는 덱들을 정지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단점)


1. 12기 기준 모든 현역급 패트랩들이 다 아프다


떼노가 1티어에 못가는 이유1


필드에 몬스터를 특수소환하는 덱 특성상 증G를 피할 수 없으며


덱에서 덤핑이 필연적이라서 우라라도 피할 수 없다


또한 링크 시스템 이후 필드 위 몬스터를 전개하는 양이 많아서 니비루또한 맞으며


몬스터를 효과를 사용하다보니 사이프레임 기어 감마도 맞는다


게다가 본인도 묘지를 쓰는 덱이다 보니 디멘선 어트랙터,d.d 크로우 등을 맞으며


묘지에서 카드를 제외하다보니 아티펙트-롱기루스를 맞는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60장 구축을 하는 떼노 특성상 지명자를 잡기도 힘들어 더더욱 취약하다



2. 패말림이 심하다


떼노가 1티어에 못가는 이유2


기본적으로 메인덱에 상급 몬스터를 넣는 덱 특성상 패말림은 피하기가 힘들다


현재 티어덱인 염왕을 기준으로 단순히 최상급이 패에 잡혔을때 움직임이 불가능한 카드가 가루도닉스 하나뿐인데


떼노는 이 가루도닉스를 덱에 10장 내외정도 들어간다 보면 된다


게다가 60장이다 보니 아무리 강한 원핸드 초동을 가지는 초동률이라 할 지라도


다른 40장 덱의 15장 이상의 초동을 사용하는 덱의 초동률을 이길 수 없으며


운좋게 초동을 잡았다 할 지라도 패트랩을 맞았을때의 우회루트를 타기가 힘들다


그래서 덱이 상대와의 싸움보다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이유가 이부분에서 나타난다


간혹 40장 떼노를 하면 되지 않나? 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럴꺼면 염왕,뱀눈을 하러 가는걸 추천한다


이건 40하면 이도저도 아닌 덱이 되어버린다


3. 인플레로 인해 약해진 필드 밀기 능력


9기카드라서 그런지 12급 환경에서 필드를 밀기에 조금 힘들어진 감이 없지않아 있다


대상내성만 있어도 하급 몬스터들이 힘을 쓰기 힘들고


9기때도 그랬지만 타점이 3천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메인덱 몬스터로는 밀기가 힘들어진다


그나마 지원을 받고 마스카레나을 먹은 아스트람을 상대가 쉬워진 편이지만


지원전에는 이거 하나'만' 세워놓으면 치우기가 여간 빡센게 아니였다


물론 링크시스템의 수혜자 덱중 하나라고는 하지만


그만큼 상대 덱들도 강해졌기 때문에 힘들어 진것 또한 사실이다



4. 다른 덱들의 높아진 복구력 > 그로인해 더더욱 보기 힘들어진 장기전


이 덱이 티어였을 당시 혹은 환경권 진입이 가능했을 당시


네헤모스,릴리스,아드라멜레크,바엘 등 


상급 몬스터들로 밀어 버려놓고 턴킬을 못하더라도 카드 1~2개만 끊어도 게임을 못하게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공격권과 복구능력이 상당히 높아진 지금 어설프게 막았다간 역으로 밀려서 턴킬까지 나는 상황이 나오게 되며


구조적으로 장기전이 힘든 덱이다보니 이 문제점이 더더욱 드러나게 되었다


지원을 받고 상황이야 조금 나아졌다고는 해도


카드 속도가 느려서 생각만큼 잘 안된다거나 구조를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기에


가능하면 3~5턴 이내로 끝내는 것이 좋다


5. 제약으로 인한 필드위의 몬스터 전개


떼노 몬스터는 전부 자신 필드위의 레벨,랭크의 합계가 8 이하일때만 소환이 가능하다


이말은 즉 자신 필드위에 떼노 몬스터들을 다수 전개하는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오죽하면 링크몬스터 탄생 이전에 떼노에서 스크랩 데스 데몬이나 대지의 기사 가이아 나이트 같은


효과가 없는 몬스터를 전개해서 개체수를 늘리는 전략이 기본이였다


심지어 데블프랑켄이 살아있을 시절이라서 5천라이프를 지불하고 소환한다는게 궁푸백이였다고 하면 믿겠는가


선공에는 엑스트리오를 뽑는다고는 해도 결국 전투를 하기 위해선 궁푸백을 뽑은 웃지못할 상황이 펼쳐젔다




3. 카드 소개





몬스터카드)


매인몹(통상소환,튜너)





데카트론


이 카드를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인페르노이드 데카트론" 이외의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이 카드는, 레벨이 그 몬스터의 레벨만큼만 올라가고, 그 몬스터의 원래의 카드명 / 효과와 같은 카드명 / 효과를 얻는다.


유일하게 통상소환이 가능한 떼노 몬스터이다


소환시 덱에서 데카르톤 이외의 떼노몹을 덤핑하여 그 이름,효과를 복사하고 그 레벨을 '더한다'


그 레벨을 더하는것이기 때문에 2레벨을 덤핑했다면 데카트론의 레벨은 3레벨이 된다


효과를 배껴서 상대를 견제하기도 가능하지만 이름도 배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나중에 나올 용합몬스터의 소재로 사용도 가능하다




메인몹(특수소환,하급1~4)


공통소환조건)


통상소환 불가능,자신 필드의 몬스터들의 레벨,랭크의 합계가 8이하일때


패,묘지에 존재하는 떼노 몬스터를 1장 제외하고 패에서 특수소환(룰특소)


공통효과)


상대턴에 한번, 자신 필드위에 몬스터 하나를 릴리스 하고 상대 묘지의 카드 한장을 대상으로 발동


그 카드를 제외한다





레벨1






샤이탄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필드의 효과 몬스터의 레벨 / 랭크의 합계가 8 이하일 때, 자신의 패 / 묘지의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1장을 제외했을 경우에만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1턴에 1번, 필드의 뒷면 표시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이 효과의 발동에 대하여 대상의 마법 / 함정 카드를 발동할 수 없다). 그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②: 상대 턴에 1번,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상대 묘지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제외한다.


세트카드를 견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덱으로 되돌리기에 유언계효과에서 안전한데다가


대상의 카드는 발동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카드로 체인 후 프리체인으로 발동하는게 아닌 이상


거의 높은 확률로 세트카드를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세트카드를 사용하겠다고 되려 카드의 효과를 또 사용한다면 1장의 카드로 카드 2장을 뺀 효과를 내서


1:2의 교환비를 내기도 좋은 강력한 효과이다


단점으로는 몬스터의 처참한 능력치


공수0/0 이라는 처참한 능력치를 가져서 채용률이 높지 않은 데다가


후열을 주력으로 쓰는 덱들 또한 이 카드로 견제하기보단 길항,해깃,라스톰 등의 더 효과적인 카드가 많아


한장정도만 채용한다




레벨2





벨제불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필드의 효과 몬스터의 레벨 / 랭크의 합계가 8 이하일 때, 자신의 패 / 묘지의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1장을 제외했을 경우에만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1턴에 1번,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패로 되돌린다.

②: 상대 턴에 1번,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상대 묘지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제외한다.


상대필드의 '앞면'표시의 카드를 대상으로 그 카드를 패로 되돌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앞면표시'카드'라서 지속마법,함정,펜듈럼카드 등을 견제가 가능하며


까다로운 영속을 사용하거나 파괴시 유언계효과를 가진 카드를 견제하기에 좋다


앞에서 샤이탄이 대상카드 체인불가라는 강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좀 아쉬워보일수 있으나


단순히 바운스시키는 효과는 여전히 제거기로써 강한 효과임에는 틀림없다


수비력이 2천이라서 단순 벽으로써도 활용 가능하다


하급이다보니 채용률은 제각각


1~2장정도 채용한다




레벨3





루키후구스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필드의 효과 몬스터의 레벨 / 랭크의 합계가 8 이하일 때, 자신의 패 / 묘지의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1장을 제외했을 경우에만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1턴에 1번,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에, 이 카드는 공격할 수 없다). 그 몬스터를 파괴한다.

②: 상대 턴에 1번,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상대 묘지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제외한다.


필드위 몬스터를 파괴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필드'위라서 내 필드도 가능은 하다


이 효과를 쓰면 공격을 목하는 맹세효과를 가지고 있다지만 명칭지정이 아니기 때문에 효과 쓴 몬스터만 공격을 못할 뿐


다른 루키후구스를 쓴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역시 하급이다보니 채용률은 제각각


1~2장정도 채용한다




레벨4





아스타로스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필드의 효과 몬스터의 레벨 / 랭크의 합계가 8 이하일 때, 자신의 패 / 묘지의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1장을 제외했을 경우에만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1턴에 1번,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에, 이 카드는 공격할 수 없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②: 상대 턴에 1번,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상대 묘지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제외한다.


필드위 마법,함정을 파괴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역시 '필드'위이기 때문에 내 필드도 가능은 하다


하급중 타점이 제일 높기 때문에 유사 어태커로 활용이 가능하다


1~2장정도 채용한다





중상급(레벨5~8)


공통소환조건)


통상소환 불가능,자신 필드의 몬스터들의 레벨,랭크의 합계가 8이하일때


패,묘지에 존재하는 떼노 몬스터를 2장 제외하고 패,묘지에서 특수소환(룰특소)


공통효과)


자신,상대턴에 한번, 자신 필드위에 몬스터 하나를 릴리스 하고 상대 묘지의 카드 한장을 대상으로 발동


그 카드를 제외한다





하급은 패에서만 소환이 가능하지만 중상급 이상부턴 묘지에서도 소생이 가능해진다


이게 떼노가 덱갈이를 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레벨5





아슈메다이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필드의 효과 몬스터의 레벨 / 랭크의 합계가 8 이하일 때, 자신의 패 / 묘지의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2장을 제외했을 경우에만 패 / 묘지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에게로의 공격으로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를 주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패를 무작위로 1장 묘지로 보낸다.

②: 자신 / 상대 턴에 1번,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상대 묘지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제외한다.


상대의 패를 털어버리는 패털이 효과를 가지고있다


패를 털어버린다면 굉장히 좋은 효과가 아닌가 싶지만


상대몬스터에게/공격을해야하고/전투데미지를주며/1장을/무작위로/ 묘지로 보낸다/


무려 조건만 6개를 가지고 있기에 조건을 맞추는것 조차 힘들며


타점이 2200라는 자원을 2개 먹는것 치고도 낮은 타점을 보유하고 있어서 채용률이 바닥을 긴다


하지만 지원을 받은 이후+여러 구축이 생겨남으로써 레벨이 5인것이 득이되어


1장정도는 채용을 한다


실성능때문에 채용한다기 보다 레벨이 5라서 채용하는 느낌이 강한 카드




레벨6 






벨페고르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필드의 효과 몬스터의 레벨 / 랭크의 합계가 8 이하일 때, 자신의 패 / 묘지의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2장을 제외했을 경우에만 패 / 묘지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이 카드의 공격 선언시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는 자신의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 1장을 제외한다.

②: 자신 / 상대 턴에 1번,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상대 묘지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제외한다.


상대방의 엑스트라덱 몬스터를 견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아슈메다이와 달리 몬스터 공격 선언시 발동이라 훨씬 자유롭다


단점이라면 상대가 제외할 카드를 고른다는점 때문에


핵심적인 카드를 제외할 수 없으며


또한 엑스트라덱을 장식으로 쓰는 덱들 상대로는 사실상 없는 효과라 봐도 무방하다


타점이 2400이기 때문에 2장 먹는것 치고 좀 아쉬운 편에 속하지만


밑에서 서술할 카드덕에 채용률이 아슈메다이보단 좋은편


구축상 2장정도 추천하는 편




레벨7





바엘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필드의 효과 몬스터의 레벨 / 랭크의 합계가 8 이하일 때, 자신의 패 / 묘지의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2장을 제외했을 경우에만 패 / 묘지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를 공격한 배틀 페이즈 종료시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카드 1장을 제외한다.

②: 자신 / 상대 턴에 1번,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상대 묘지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제외한다.


필드위에 카드 1장을 비대상으로 제외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몬스터를 공격/배틀 페이즈 종료시 발동이라는 제약이 있지만


대상을 하지 않는 제외효과는 현 시점에도 굉장히 강력한 효과임에 틀림없다


타점또한 2600이기에 애매하다면 애매한 타점이지만 낮은 타점은 아니며


길항승부와의 콤보를 사용하면 상대필드의 모든 카드를 제외시키는 것 또한 가능하다


구축에 따라서 2~3장을 추천한다



레벨8






아드라멜레크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필드의 효과 몬스터의 레벨 / 랭크의 합계가 8 이하일 때, 자신의 패 / 묘지의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2장을 제외했을 경우에만 패 / 묘지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이 카드가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고 묘지로 보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는 1번만 더 이어서 공격할 수 있다.

②: 자신 / 상대 턴에 1번,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상대 묘지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제외한다.


몬스터를 파괴하고 한번더 공격하는 더블어택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타점 2800의 더블어택 효과는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강력한 효과임에는 분명하나


묘지로 보냈을때 더블어택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필드위를 벗어났을때 제외되는 후완다리즈등


또는 필드위에서 묘지로 가지 않고 엑스트라덱 앞면에 놓이는 펜듈럼 몬스터 상대로는


효과가 없다싶히 하는 몬스터이다


강력한 몬스터임에는 틀림이 없고


레벨이 8인점을 감안해서 구축상 이득을 볼 수도 있다


1~3장 사이로 추천한다







최상급(레벨9,10)




공통소환조건)


통상소환 불가능,자신 필드의 몬스터들의 레벨,랭크의 합계가 8이하일때


패,묘지에 존재하는 떼노 몬스터를 3장 제외하고 패에서 특수소환(룰특소)





특이하게도 이 2장은 상대 묘지를 건드는 효과를 가지고 있지 않다





레벨9






릴리스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필드의 효과 몬스터의 레벨 / 랭크의 합계가 8 이하일 때, 자신의 패 / 묘지의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3장을 제외했을 경우에만 패 / 묘지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이 카드를 특수 소환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연옥" 카드 이외의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②: 1턴에 1번, 이 카드 이외의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제외한다.


소환시 연옥을 제외한 태풍 효과와 몬스터 퍼미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사이드에 해깃,라스톰의 가치를 생각하면 양쪽 모두 강력한 효과임에 틀림없다


9레벨 치고 타점이 2900이기 때문에 좀 아쉬운 모습이 있긴 하지만


효과 자체가 출중해서 반드시 채용되는 몬스터다


이 효과들이 명칭지정이 없다는것을 생각하면 더욱 무서운 효과


구축에 따라서 2~3장 정도 채용한다




레벨10






네헤모스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필드의 효과 몬스터의 레벨 / 랭크의 합계가 8 이하일 때, 자신의 패 / 묘지의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3장을 제외했을 경우에만 패 / 묘지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이 카드를 특수 소환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다른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②: 1턴에 1번, 마법 / 함정 카드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제외한다.


소환시 자신을 제외한 블랙홀 효과와 마법,함정 퍼미션 효과를 가지고 있다


릴리스와 반대성향을 가진 몬스터이다


먼저나온것은 네헤모스지만 레벨상 이렇게 말한다


역시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고 명칭지정이 없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계속 블랙홀을 발사하는것도 가능하다


역시 구축에 따라서 2~3장 정도 채용한다



엑스트라덱 몬스터



융합 몬스터






레벨1


이뷜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 2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를 융합 소환했을 경우, 자신 묘지에서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1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레벨과 같은 매수만큼, 덱에서 "인페르노이드" 몬스터를 묘지로 보낸다(같은 이름의 카드는 1장까지).

②: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또는 제외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연옥"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신규지원을 받은 융합몬스터 이뷜이다


굉장히 널널한 소환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레벨이 1이라 인스턴트 퓨전에도 대응이 되고


떼노 공통 제약인 레벨8이하라는 점에 대응도 하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몬스터이다


12기 지원답게 효과또한 파격적인데


융합소환을 했을때 묘지에서 떼노 몬스터를 하나 제외하고 그 몬스터의 레벨만큼 떼노 몬스터를 덤핑 가능하다


제일 레벨이 높은 몬스터가 티에라의 11이기 때문에 이론상 11장 덤핑이 가능하며


바엘,아드라멜레크만 제외해도 7,8장이 덤핑되어 카드 1장+코스트로 대량의 덤핑이 가능해진다


묘지로 보내지거나 제외되었을 경우에 덱에서 연옥 마법,함정카드를 패에 넣는데


묘지로 보내지는 수단은 뭐든 상관없으며 떼노몬스터를 소환하기위해 제외되어도 효과가 발동 가능하다


이 카드로 인해 렌덤성을 줄인 확정 덤핑이 가능해졌으며


고성능 연옥 마법,함정카드를 서치도 가능해서 떼노 신규지원중 대놓고 사기다 하는 지원으로 손꼽힌다


나같은 경우 엑트자리부족으로 1장만 채용했지만 보통 넉넉하게 2장정도 채용을 한다






레벨11






티에라


"인페르노이드 네헤모스" + "인페르노이드 릴리스" +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1장 이상

①: 이 카드를 융합 소환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융합 소재로 한 몬스터의 종류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적용한다.

●3종류 이상: 양쪽 플레이어는 각각 자신의 엑스트라 덱에서 카드를 3장 묘지로 보낸다.

●5종류 이상: 양쪽 플레이어는 각각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3장 묘지로 보낸다.

●8종류 이상: 양쪽 플레이어는 각각 자신의 제외 상태인 카드를 3장까지 묘지로 되돌린다.

●10종류 이상: 패가 있는 플레이어는, 그 패를 전부 묘지로 보낸다.



최초의 떼노 엑스트라덱 몬스터이자 용합몬스터 


그리고 (구) 에이스이다


소환 조건이 몬스터 최상급 2마리에 추가로 1마리 이상 더 요구하기에 소재부터 난이도가 높으며


레벨이 11이다보니 이카드 1장만 필드위에 있어도 다른 떼노 몬스터를 뽑을 수가 없다


게다가 소환시 유발효과 이외의 효과가 없어서 사실상 3400짜리 깡통이다


여러므로 단점들을 나열했지만 그래도 (구) 에이스 였던만큼 강력한 효과를 자랑한다


떼노 몬스터 융합소재 종류당 효과가 갈리는데


3종류를 썼다면 서로의 엑스트라덱을 3장 묘지로 보내고


5종류를 썼다면 서로의 덱 위에서 3장 묘지로 보내고


8종류를 썼다면 서로 제외상태의 카드를 3장까지 묘지로 되돌리고


10종류를 썼다면 서로의 패를 전부 묘지로 보낸다


이론상 10종류를 써서 융합을 했다면 저 효과들을 전부 사용이 가능하지만


통상적으로 5종류 효과정도만 사용을 하게된다


엑트털이,덱털이,자원회수,패털이


이렇게만 보면 분명 강한 효과임에는 변함이 없으며


썩어도 (구)에이스 인지라 일단 통과만 되면 강한 카드임에는 분명하다


나같은 경우 보험용으로 1장 사용중이며 구축에따라 0~1장 정도 사용한다





링크몬스터


링크4






플러드


"인페르노이드" 몬스터를 포함하는 몬스터 2장 이상

이 카드명의 ①②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상대가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시기에,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특수 소환을 무효로 하고 그 몬스터를 제외한다.

②: 자신 묘지에서 카드가 제외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카드 1장을 제외한다.

③: 링크 소환한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1장을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특수 소환한다.



신규지원을 받은 링크4 몬스터다


레벨,랭크를 가지지 않는 링크몬스터의 지원을 바란 떼노유저들에겐 참 좋은 소식이다


공개당시 링크4라고 하는 상당이 많은 개체수 요구를 해서 이걸 어떻게 쓰냐 하는 평가가 많았지만


팬나메에서 구희의 등장으로 인해 난이도 또한 미친듯이 낮아졌으며


소환조건이 떼노몬스터 1장만 포함해도 잉여개체수만 맞춰도 소환이 가능해서 사실상 에이스로 활약한다


3가지 효과 모두 강력한데


1번효과는 룰특수소환을 막을 수 있는 신의 경고


2번효과는 자신 묘지가 제외되었을때 발동 가능한 비대상 지정 제외


3번효과는 상대에 의해 파괴되었을때 덱에서 떼노 몬스터를 소환하는 유언계 효과


1번에 경우 상대필드에 나오는 강력한 싱크로,링크,엑시즈 몬스터등을 막을 수 있으며


체인을 타는 니비루나 융합소환등은 반응하지 않는다


2번에 경우 상대에 의해서 묘지가 제외당하는 것이 아닌 그냥 제외당했을때 발생하기 때문에


떼노몹을 소환하면서 상대필드 카드를 견제하는것이 가능하다


조합이 좋은 백설을 사용해서 제외해도 발동 가능하고


내 묘지가 상대의 무명자에 의해 제외당해도 발동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선 내 묘지를 건드는 것이 더 까다로운 선택이 되게 만들어준다


3번에 경우 덱에 있는 떼노몬스터가 툭 튀어나오게 하는 효과로


전투,효과등으로 파괴되면 덱에서 네헤모스,릴리스등이 튀어나와


블랙홀,태풍을 발사 할 수도 있으며


효과가 무효화 되지도 않고 레벨제한도 없기 때문에 상당히 강력한 효과이다


밑에서 서술할 함정카드를 생각해보면 얼마나 강한 효과인지 알 수 있다


보통 1장정도 채용한다





연옥 마법,함정 카드




떼노의 메인몹 카드군은 인페르노이드라면


마함 카드군은 연옥이다


예전부터 존재하던 연옥의 함정속으로도 연옥 카드군이 맞지만


여기선 떼노에 도움을 주는 효과들을 가진 카드만을 서술한다







마법



일반 마법






치동하는 연옥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듀얼 중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패의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1장이나 "연옥"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상대에게 보여주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를 전부 버린다. 그 후, 자신은 버린 매수만큼 드로우한다.

②: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또는 악마족 몬스터뿐일 경우, 

이 턴에 묘지로 보내져 있지 않은 이 카드를 묘지에서 제외하고, 

자신의 제외 상태인 "인페르노이드" 몬스터를 11장까지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같은 이름의 카드는 1장까지). 

그 몬스터를 묘지로 되돌린다.



신규지원을 받은 일반 마법이다


연옥카드군(떼노지원)의 유일한 일반마법이며 2개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1번 효과는 패의 연옥,떼노 카드를 보여주고 발동하는 자신만 카드 파괴


2번 효과는 제외된 떼노 몬스터들을 임의의 수만큼 묘지로 되돌리는 효과


잘보면 1번효과는 12기 답지 않게 턴제약이 없다


즉 잡히면 족족 사용이 가능하며


묘지가 유사 패로 사용되는 떼노 덱 특성상 손해볼 것이 없는 강력한 효과이다


위의 단점에서 서술했듯이 패말림이 심한 덱인데 이걸 어느정도 보정해준다


2번효과는 듀얼중 1번뿐이긴 하지만 장기전에서 힘든 떼노에게 자원을 돌려줌으로서


이론상 11장까지 돌리기 때문에 자원이 거덜난 떼노에겐 단비같은 효과다


문제가 있다면 이 강한 효과를 듀얼중 1번뿐 못쓰며


묘지로 간 턴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최대의 단점이 존재한다


이게 무슨말인가 하면


내가 추리게이트,잔디 등으로 치동을 갈아도 자원회수 효과를 다음 자신의 턴이 되야지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분명 강력한 효과임에도 아쉽다면 아쉬운 부분


처음 공개되었을때 대부분 유저들이 '11장'이라는 텍스트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난리가 난적이 있었는데


굳이 11장인 이유를 보자면 떼노 매인몬스터들이 11종류라서 11장이라 한 것으로 추측된다


떼노 입장에서 버릴 효과가 없기 때문에 2~3장 채용을 한다




속공마법





연옥의 사도


①: 자신 필드의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그 자신 몬스터는 상대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②: 자신 필드의 "인페르노이드" 몬스터가 효과로 파괴될 경우, 

그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중의 1장 대신에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할 수 있다.



연옥 유일의 속공마법이다


1번효과는 상대의 효과를 받지 않게 해주는 완전내성부여


2번효과는 효과파괴를 1회 막아주는 파괴내성효과


1번의 경우 상대 효과를 전혀 받지 않기 때문에


어지간한 방법으로는 필드위의 떼노몹을 치우기 힘들게 해주며


퍼미션,패트랩,후열 등으로부터 떼노몹을 보호해줘 안전하게 상대를 밀어버리게 도와준다


2번의 경우 상대의 효과가 아닌 효과로 파괴될 경우 막아주기에


내 필드에 떼노몹이 존재하고 네헤모스를 소환하거나 블랙홀,격류장등을 사용했을때


내 떼노몹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주는것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내성부여는 확실히 강력한 효과임에 틀림이 없지만


채용률에 대해 취향을 많이 타며


사도를 잡는거보다 덱갈이파츠나 전개파츠를 잡는게 더 강한 경우가 많아서


2장정도 채용을 한다




지속마법







연옥의 소화


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패를 1장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연옥의 소화" 이외의 "연옥"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인페르노이드" 몬스터밖에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②: 자신의 "인페르노이드" 몬스터가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한 데미지 계산 후에, 마법 & 함정 존의 앞면 표시의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전투를 실행한 서로의 몬스터를 제외한다.




1번효과는 패를 코스트로 덱에서 연옥 마법,함정 카드를 가져오는 서치 효과


2번효과는 떼노몬스터로 전투한 몬스터를 제외시켜버리는 제거 효과


1번효과의 경우 연옥 마함중에서도 고벨류 마함들이 많기 때문에 이 마함들을 매턴 끌어오게 해주는 강력한 서치카드다


이 효과를 사용한다면 떼노몬스터만 소환 가능하다는 제약이 걸리기 때문에


사용 타이밍을 신중하게 잡아야한다


디메리트이기 때문에 보통 앞에서 전개 다 해놓고 마지막에 서치하는 식으로 플레이 한다


2번효과의 경우 사람들이 잘 까먹기도 하면서 간과하는 효과중 하나다


애초에 쓸 일이 적을 뿐더러 사용하거나 당한 유저도 적은 편이니


그래도 알아두면 상황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


강력한 카드임으로 2~3장 정도 채용한다









연옥의 허몽



①: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자신 필드의 원래 레벨이 2 이상의 "인페르노이드" 몬스터는 레벨이 1 이 되고, 

그 몬스터들이 상대에게 주는 전투 데미지는 절반이 된다.

②: 마법 & 함정 존의 앞면 표시의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필드의 몬스터를 융합 소재로 하고, "인페르노이드" 융합 몬스터 1장을 융합 소환한다.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된 몬스터가 상대 필드에만 존재할 경우, 자신의 덱의 몬스터도 6장까지 융합 소재로 할 수 있다.



1번효과는 자신 필드의 떼노 몬스터의 모든 원래 레벨을 1로 만들며 전투데미지는 반이 되는 지속 효과


2번효과는 떼노 전용 융합효과, 또한 상대필드에 엑트몹이 존재한다면 덱융합으로도 가능한 효과다


원래의 레벨을 건드는 효과라서 데카트론으로 건드는 레벨 증가 효과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상급 떼노 몬스터들을 다수 전개가 가능하게 레벨을 건드려주는 효과이기 때문에


이론상 필드에 3네헤모스2릴리스 등 고렙 몬스터 파티가 가능하다


물론 허몽이 필드위에 있는한 1레벨로 취급한다


이카드의 진정한 힘은 융합 효과로


상대필드에 엑트에서 소환된 몹이 존재한다면 덱에서 6장까지 소재로 삼을수 있다


즉, 티에라를 소환할때 6장을 깡으로 덤핑이 가능해진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위에 티에라에 보통 5소재정도의 효과를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티에라 뿐 아니라 이뷜도 소환이 가능하기에 적재적소에 맞게 사용한다면


대량의 덤핑이 가능해서 적을 죽여버릴수도 있다


역시 강력한 효과이기에 2~3장 정도 채용한다








연옥의 재천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패를 1장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악마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②: 마법 & 함정 존의 앞면 표시의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된 상대 필드의 몬스터의 수까지, 패 / 덱에서 "인페르노이드" 몬스터를 묘지로 보낸다(같은 이름의 카드는 1장까지).


1번효과는 악마족 전용 어리석은 매장


2번효과는 상대필드의 엑트몹 수까지 떼노 몬스터 덤핑


효과를 잘 보면 알겠지만 쓰레기다


두 효과 모두 한턴에 하나만 발동 가능하며


위의 허몽의 벨류를 생각해보면 참 구리다는 느낌을 버릴 수가 없다


심지어 이카드는 10기 지원카드다....


이딴게 10기 지원카드다....


그나마 떼노에선 줘도 안쓰는 카드지만 인페르니티에선 사용되는걸 보면


연옥은 연옥인 모양이다


솔직히 떼노 기준으로 설명하는게 아까울 수준인 카드


채용 안한다







연옥의 결계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의 "인페르노이드" 몬스터의 공격력은, 자신의 제외 상태인 "인페르노이드" 몬스터의 수 × 100 올린다.

②: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또는 악마족 몬스터뿐일 경우, 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 자신의 제외 상태인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1장를 패에 넣는다.

● 패에서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1장을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특수 소환한다.


신규 지원카드인 결계다


1번효과는 떼노몬스터의 타점을 올려주는 지속효과


2번효과는 제외된 떼노를 회수하거나,패의 떼노를 소환조건을 무시하고 특수소환 하는 효과


떼노를 굴려본다면 알겠지만 타점1~200이 아쉬워서 못이기는 경험을 해본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이 타점보완으로 인해 인플레에서 밀리고 있던 타점싸움을 어느정도 가능하게 해줬다


또한 2번째 효과로 하급을 끌어와서 패에서 하급을 뽑아내거나


자원이 부족하던가 필드 레벨이 높아서 소환을 못하던 떼노 몬스터를 뽑아서 상대를 밀어버릴수도 있다


필드위 몬스터가 악마족 뿐이여야 한다는 조건이 있지만 떼노가 다 악마라서 크게 상관은 없는 편


준수한 효과를 가지고 있기에 1장정도만 채용한다




필드 마법






연옥의 범란




①: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에 "인페르노이드 토큰"(악마족 / 화염 / 레벨 1 / 공 0 / 수 0) 1장을 특수 소환한다.

②: "인페르노이드" 몬스터를 자신의 방법으로 특수 소환할 경우, 자신 필드에서도 "인페르노이드" 몬스터를 제외할 수 있다.

③: 자신 필드의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중, 레벨이 가장 높은 몬스터 이외의 "인페르노이드" 몬스터를, 

상대 몬스터는 공격 대상으로 선택할 수 없으며, 상대는 효과의 대상으로 할 수 없다.




떼노의 유일한 필드마법이다


놀랍게도 필드마법이 존재하는 테마다


1번효과는 자신 스텐바이페이즈 마다 토큰을 소환하는 효과


2번효과는 필드에서 떼노소환코스트를 충당하게 해주는 지속효과


3번효과는 제일 레벨이 높은 떼노 몬스터 이외의 떼노 몬스터에세 대상내성,공격대상불가 효과를 부여하는 지속효과


뭔가 내성도 주고 개체수도 늘려주고 전개에 도움도 될거 같은 효과로 보이지만


사실 전혀 쓸 일이 없는 효과들이며 


그냥 이거 쓸거면 사도1장 더 쓰는게 낫다


토큰을 소환하다보니 환상수기에서 채용하기도 했다는게 웃음벨


채용하지 않는다







함정카드




일반함정





창염의 연옥



패에서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1장을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의 효과는 턴 종료시까지 무효화된다.


패에서 떼노를 소환조건을 무시하고 소환하는 효과


함정이기 때문에 상대턴에 기습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효과가 무효가 되기 때문에 상대턴 블랙홀,태풍 같은 전략은 불가능하다


사실상 벽을 세우는 효과인데 함정이라서 느리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연옥의 광연


자신의 패 / 필드(앞면 표시)의 "연옥"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레벨 합계가 8 이 되도록, 덱에서 "인페르노이드" 몬스터를 3장까지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특수 소환한다.




덱에서 레벨합계8이 되도록 3장까지 소환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위의 창염을 안쓰는 이유이자 이 카드의 벨류 하나때문에 사실상 다른 함정은 안쓰는 수준


3장까지 소환을 하지만 반드시 레벨8에 맞춰서 소환해야하기 때문에


덱에 존재하는 몬스터들의 합계가 8이 안될 경우 발동이 불가능하다


가장 많이 쓰는 전략은 데카트론2장+벨페고르1장 1+1+6을 맞춰서 소환을 하는 방법을 쓴다


이 데카트론 2장으로 보통 네헤모스,릴리스 한장씩을 덤핑해서


몬스터 퍼미션, 마함 퍼미션, 묘지 견제 라는 강력한 전열이 카드 1장으로 나오게 할 수가 있다


즉흥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데카트론+바엘을 사용해서 하급을 덤핑하고 전투를 하는 방법또한 가능하며


사용법이 상당히 많은 함정이다


사람에 따라 1~3장 마음껏 사용하면 된다


후공축도 채용하나?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롤백의 등장으로 일단 넣으면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가치가 더더욱 오른 카드다






지속 함정







각성하는 연옥




①: 1턴에 1번,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인페르노이드" 몬스터를 2장까지 묘지로 보낸다.

②: 자신 필드에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이외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이 카드는 묘지로 보내진다.




1번효과는 자신 스텐바이페이즈에 떼노 몬스터를 2장 덤핑하는 효과


2번효과는 떼노 이외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자괴하는 효과




가뜩이나 자신 스텐바이페이즈라 느리고 2장밖에 보내지 못하며


내 필드에 떼노 이외의 몬스터가 있다면 파괴되기 때문에 사용할 이유가 없는 카드다


사실상 광연이라는 상위호환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가치가 없어졌다








소광하는 연옥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상대 스탠바이 페이즈에, 자신 묘지의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패에 넣는다.

②: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에, 자신의 제외 상태인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묘지로 되돌린다.

③: 자신 필드의 "인페르노이드" 몬스터 이외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이 카드는 묘지로 보내진다.



1번효과는 상대턴에 떼노몬스터를 셀비지하는 효과


2번효과는 자신 스텐바이페이즈에 떼노 자원을 회수하는 효과


3번효과는 각성과 마찬가지로 떼노 이외의 몬스터가 있다면 자괴하는 효과




자원회수+하급셀비지가 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괜찮아 보일 수 있으나


역시 지속함정이라서 느린데다가 자원회수는 치동,결계를 받았기 때문에


상위호환들의 존재로 사용하지 않는다








4. 덱 구축



대충 카드들을 소개를 해봤다


이제 내가 쓰는 형식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죄보축과 추리게이트 축으로 나누어 지지만


나같은 경우 죄보축으로 갔다


나는 화톳불을 1장만 쓴다


화톳불이 왜 한장이냐?


내가 한장밖에 없으니까 1장쓰는거다


강의용 + 4금 기준으로 찍어놓은 덱리스트이다


그리고 잘 보면 좀 특이한 구축일 수가 있는데


ftk 구축으로 짜두었다


이제 왜 ftk 구축으로 짜두었는지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크게 2가지 이유가 있다



1번째 이유는






이 카드 때문이다


사실상 언체인드의 노도대왕같이 진입장벽 역할을 하는 카드라고 보면 편하다


화염 카르텔에서 이 카드를 채용하는 덱들이 존재하기에 이카드의 값어치가 높아졌고


서적동봉이기 때문에 일판에서도 구하기 힘든편이며 한판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떼노입장에서 이카드를 쓴다면 전개법에 큰 도움이 되며


결과물 + 개체수가 훨씬 좋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못쓴다면 좀 애를 먹는데다가


대체품인 데스케스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데스케스터의 패코스트+디메리트 때문에


염마인 대비 결과물이 아쉽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아예 염마인을 안써도 전개할 수 있는 ftk 구축의 비시바르킨을 사용하게 되었다


개체수 충당이 쉽지만 그만큼 상대한테 개체수를 늘려주기 때문에 


상대방한테 어드밴티지를 벌어줘서 다음 내턴이 온다면 위험해진다


그래서 그 근원을 죽여버린다면 문제가 없기 때문에 ftk 구축을 선택했다


구할 수 있다면 다른 구축을 가도 무방하다





2번째 이유는












어? 아까 분명 굉장히 좋은 카드라고 하지 않았나?


채용률도 높았는데 이게 왜?


이 카드를 사용하기 위한 조건이 문제인데


소화의 경우 패 코스트가 필요하다


즉, 초동 이외의 핸드가 필요하다


가뜩이나 말리는데 이걸 패코스트를 더 써야한다? 


묘지가 패처럼 쓰인다고 해도 실제 패가 더 가치가 있는건 사실이다


또한 광연 역시 이 카드 이외의 연옥 마함이 필요하기에 


결국 소화를 거처서 가져오는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다


ftk를 하게 된다면 이 손패 코스트를 줄일 수 있으며 트럭 및 범용 돌파카드로 부터 안전하게 승리할 수 있다





만약 본인이 추리게 떼노가 하고 싶다면


저기 죄보파츠+패트랩을 전부 빼고 추리게,라바골렘,백설,삼전,롤백 등을 넣으면 된다





5. 전개


일단 가장 기본적인 전개 한개만 보겠다







원핸드 전개의 가장 대표격이다


변수가 없다면 원핸드로 무리없이 ftk가 가능하다


이 죄보축의 핵심은 덤핑할 몬스터를 잘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통 데카트론으로 덤핑을 하기 때문에


레벨 계산 , 덱 자원 계산을 필수로 해야만 한다


못한다면 덱 덤핑을 못하거나 전개가 망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죄보축의 경우 숙련자,수계산에 능한 사람,정크도플 같은 싱크로 전개덱에 자신있는 사람 등을 추천한다


난 그런거 잘 못하는데? 하면 그냥 뇌 비우고 추리게 하는것도 방법이다


그래도 죄보축을 하겠다면 ftk축은 추천하지 않는다


결국 비시바르킨이 주요 파츠인 순간 레벨계산은 필수다





전개 패의 예시는 대표적으로


액셀 원핸드


죄보사냥,디아벨 1.5핸드


데카트론 + 원죄보


데카트론 + 인퓨


원포원 1.5핸드


이정도로 크게 정리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서 데카트론 + 아스타로스 제외한 하급 으로 전개가 가능하다


덱의 호감패가 잡히면 망하는 경우가 더러 존재하는데


예를들어 덱에 바엘2장 전부 패에 잡힌다거나


아스타로스가 전부 패에 잡힌다면 전개는 불가능해진다




이 전개법의 핵심은 비시바르킨에 닿을 수 있냐 없냐로 갈리는데


비시바르킨에 닿기 + 이 과정에서 데카트론을 덤핑하기 


이게 가장 큰 포인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기게 상황에 패 상황에 따라서 본인의 판단에 따라 전개가 될수도 안될수도 있다


이 부분은 덱을 여러번 굴려보면서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죄보눈나 1.5핸드 영상이다


이거 모르는 사람들 좀 있을거 같아서 따로 하나 찍어서 올린다


나머지 전개법도 비슷한 맥락이니 해보고 싶다면 연습해보자




6. 참고 카드


위의 덱에서는 채용하지 않지만 채용 가치가 있을 카드들을 써놓는다


원한다면 구축에 넣고 굴려보는것도 괜찮다



호루스 + 디언뱀


그저 든든한 국밥같은 호루스에 덤핑을 위한 디언벰을 채용한다


패에서 노는 상급 떼노를 코스트로 쓰면 호루스 패코스트는 비교적 가벼운 편이되며


필드위에 개체수를 늘려주는데 도움이 되고 디언벰을 통해 덤핑이 가능하며


상대 덱의 전략도 어느정도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좋은 파츠임에 분명하다


여기에 히타를 끼얹어서 상대 묘지로간 우라라나 운이 좋다면 액셀등을 사용해서 추가 전개도 가능해진다




베아트리체 + 롤백 + 백설 (+ 봉화요려담)


ftk가 아닌 구축에서 사용해볼직한 전개법이다


베아트리체를 사용해서 덱에서 롤백을 묻고


상대턴에 백설을 묻어놓은 상태에서 잉여자원을 이용한 백설 발사


필드에서 쓴 광연이 묘지로 보내졌을때 다시한번 롤백으로 광연을 발사하면 한턴 2광연으로 상대를 잡을 수 있다


게다가 묘지의 카드를 원할때 제외가 가능하기 때문에 플러드의 트리거로도 훌륭한 역할을 해낸다


베아트리체는 보통 벨페고르2마리 혹은 데카트론(아슈메다이 덤핑) + 벨페고르 로 소환한다


본인이 욕심이 좀 많으면 요려담을 고려해봐도 좋다






아폴로우사, 양륙군함


무난한 4링크 몬스터다


위의 구축은 엑트가 빡빡해서 안쓰지만 다른 구축이라면 채용할만 하다


아폴이야 그냥 쓸만하고 양룩군함은 플러드 대신의 선택지로 채용이 가능하다






질란테스 + 레이징 피닉스


염왕에서 주로 사용하는 강력한 피니시 콤보 카드다


질란테스만 사용해도 충분히 강력하지만 레이징 피닉스까지 기용한다면 확실히 더 강한 모습을 보인다






길항승부


떼노 (구) 필살기 카드다


바엘로 몬스터 공격 > 베틀 종료시 바엘의 효과 발동 > 바엘을 릴리스하면서 묘지제외 효과 발동 > 길항 발동


체인 역순으로 처리 하면서 길항 처리 > 상대묘지 제외 > 바엘의 효과로 남은 1장 제외


이런식으로 상대 필드를 전부 제외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섀도우 디스토피아


떼노 (진) 필드마법이다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어둠으로 만들고


어둠 몬스터 하나를 릴리스 하고 발동해야하는 효과를 사용할때


자신 몬스터 대신 상대몬스터 하나를 대신 릴리스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 몬스터 릴리스 + 상대 묘지 제외 라는 흉악한 콤보가 가능하다





아크로드 파라디온


떼노 타점용 몬스터다


링크마커 앞에 있는 몬스터의 공격력 만큼 공격력을 올려주기 때문에


타점이 7000은 우습게 넘어가면서


링크마커앞에 몬스터는 공격 못한다는 디메리트도 릴리스 해서 치워버리면 


디메리트가 없는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타점이 부족하다면 채용하기에 좋다



뭐 매치업 상성이건 사이딩이건 그정도까지 하기엔 내가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도 많다는걸 잘 안다


그럼에도 터미널월드 발매후 떼노를 해보고 싶다는 유저들에게 색다른 떼노를 보여주고 싶어서 써봤다


처음 글써보는거라 오타나 보기 불편한 부분도 많을것이라 생각한다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고 아는건 최대한 대답해주겠다



그리고 미리 하나 말하자면 40으로 최적화 해봤는데 결국 실패했다


초동률이 그게 그거인데다가 결국 자원이 1턴만에 거덜나기 때문에 뒤가 없다


혹여나 잘못된거 있다면 지적 달게 받겠다


쓰레기 같은 글 봐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