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즈에서도 꾸준히 유대를 강조했었고

약한 하급몬스터들로 킬 낸 의미있는 장면들도 많았고

서브 에이스인 정크워리어도 딱 그런 효과였고

약한 몬스터들이 모여서 강력한 상대 몬스터를 격파한다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