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드가 다 날아갔다.
 1-1 상대가 견제를 남겨뒀는가?
     
무효계 견제가 남아있으면 오지에 일소 해서 견제 빼기.(견제가 무효로하고 파괴 같은걸 하는쪽이면 효과 사용 X)

묘지효과로 장착, 튀르팽 소환 시도.
소환 성공했으면 각보고 이수마수나 성기사 4엑 루트. 실패했으면 걍 리나르도 떨구고 2번째 이졸데 루트.

무효 후, 파괴류면 코르네우스 바운스로 효과 빼게 유도한 후에 유언효과로 5엑 꺼내서 파괴빔.
5엑은 묘지가면 성기사몹 소생도 달려있어서 이후 전개에도 도움됨 ㅇㅇ.

마함이 문제면 마찬가지로 4엑 해서 성검 장착 후에 마함 광역 파괴. 실패해도 성검 유언 효과로 야랄하면 됨 ㅇㅇ.

근데 솔직히 집 다세우고 밀렸으면 돌파하느라 견제가 많이 서지는 못했을거라 손도 못쓰고 뒤질일은 적을듯 ㅇㅇ.

1-2 견제 없다.
대충 오지에 일소해서 후속들로 전개를 하자.

턴받고 난 후에는 엑시즈 몹들의 가치가 높아져서 엑시즈 루트를 타서 성검을 다시 꺼내고 마함 파괴 or 바운스를 갈기고 마저 전개하면 돌파하기 좋음. 이때 묘지의 모디를 장착 먼저하고 소환해야 자원 회수하면서 전개하는게 가능함.

오지에-튀르팽-리나르도면 엑시즈로 밀어버리고도 이졸데 뽑고 재전개가 가능함 ㅇㅇ.  성검 다시 꺼내는 루트면 서치랑 샐비지도 추가로 가능.

아니면 441나온 상태서 오지에 리나르도로 이졸데 꺼낸뒤, 삼형제 꺼내서 묘지 3장 회수하고 1드로 봐서 묘지자원 회수해서 장기전 루트타도 좋음. 이후 4엑하면 튀르팽도 제외 안되고 ㅇ.

모디+삼형제 뺑뺑이 하면 6장 되돌리고 2드로우라 장기전가면 상대아드 마를때까지 계속 회수하는 거도 가능 ㅇㅇ.

필마도 덤핑 샐비지 패특소라서 필요한거만 묻어두고, 꺼내쓰기가 가능함.

1-3  상대가 영속깔았다 시발!!!
일단 침착하게 특소한 후에, 전투내성, 파괴내성 대상 내성을 달아주자. 센만일땐 하지말고.

센만이면 걍 패트랩 세트한 후에 트리스탄 덤핑하고 샐비지하고 패특소 하면서 성검 장착하면 됨.

뒷일은 미래의 자신에게 맡기자.

상대가 루닉같은거면 머 당장 뒤지진 않을거임.

2. 필드가 남아있다.
 남아 있는 거에 따라 전개하면 됨.

전개 정상적으로 했으면 패에 오지에 리나르도 확정으로 있고, +@로 후속이 있을거라서 패트랩 맞아도 전개가 가능함 ㅇㅇ.
5싱 란슬롯 꺼내서 공뻥하는 성검 꺼낸 뒤에, 쓸모없어진 안젤리카랑 엑시즈해서 5엑 소환+성검 3개까지 꺼내고 공뻥바르고 파괴빔 쏴서 명치 쳐도 됨 ㅇㅇ.

풀필드면 걍 파괴빔 대충 쏘고 때리면 킬임.

그리고 필마는 성검 서치or샐비지나 4렙 바닐라 덱/묘지 특소라,  매턴마다 아드 복사해주는 신임 ㄹㅇ...

남아있으면 장기전갈때 필마 생존 유무에 따라 쾌적함이 다름 zzz

3. 이번턴에 죽이는건 무리라 장기전 갈거 같다.

뱀눈 같은거 상대할때 많이 나옴. 이럴땐 최대한 걷어낼꺼 걷어내면서 상대 아드 회수를 막고, 내아드는 회수하면서 드로 보는 식으로 운영 페이즈에 들어가야함.

60이라 덱도 두꺼운지라, 전개하고 아드 회수해서 담턴에도 또 전개하고 들이박은 뒤에 회수하는거 반복하면 됨.
모디는 대제 같은거로 퍼미션 땡기거나 거성 효과로 버틸때 묘지보내면 상대턴에도 회수+드로우가능함.

성기사 삼형제 2장 넣는 이유가 자기자신 회수가 되서임 www.

사이드이슈로 1장일땐 삼형제로 회수하고 필마로 다시 삼형제 패로 올리면 됨.

어차피 첫전개할때나 제약이 좆같지, 이후에는 바로네스나 안젤리카 같은거 꺼낼일이 없어서 걍 알빠노 박고 막 써도 됨. 왜냐고? 기어프리드만 미리 회수해서 꺼내면 이후엔 제약이 어지간해선 안아프거든 ㅇㅇ.

성기사 아닌몹은 대제 안젤리카 리나 티폰 기어프리드 바로네스 이수마수가 끝임.

다만 대제랑 기어프리드를 어떻게든 필드에 다시 세워두는게 최우선임.

견제 없으면 쳐맞고 뒤지니까 ㅇㅇ.

성검 퍼와서 기어프리드를 상시 필드위에 두도록하자.  대제랑 제외 코스트로 쓴 불꽃성검은 모디로 회수 ㄱㄱ.



대충 떠오르는건 이정도임. 나중에 생각나면 더 추가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