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테라시마는 듀링이 황밸이라 생각해 추가로 밸런스를 건드릴 필요성을 못느끼는중
실제로 이번 KC컵 은장권 분포보면 백룡 언싱 TG 포톤 넷이서 고르게 있음
비티어권이랑 티어권 격차는 커도 티어권끼린 그닥 격차가 없고 서로 잡아먹는 상황

2. 곧 백룡 언싱이 오버 파워가 아닐 정도로 다음 팩으로 인플레를 진행할 예정
실제로 최근 듀링은 팩 풀릴때마다 인플레가 와서 다음 신팩으로 또 인플레 땅길 가능성이 낮진 않음
다음 신캐가 데니스라 하고 얘 테마가 EM이라던데 테라시마가 듀링에서 EMEm으로 앙증맞은 장난을 치려는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