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자식이 계속 괜찮다가 저녁밥 배달와서 받으러가는 그 잠깐 사이에 튕겨?

씨발 채색 다 하고 이제 테두리만 다시 그리면 되겠다 하고있었는데 이 개새끼가?


하... 이 좆같은년 나만 바라보라는게 존나 마음에 드네 씨발년


넌 내가 마스터 하고만다 개같은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