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패를 1장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빙결계" 튜너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물 속성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이거 우라라에 막혔을때는 물속성 락이 안걸리는거
분명히 "이 효과의 발동 후"이고 나는 효과를 발동을 했고 우라라는 "발동의 무효"가 아니라 "효과의 무효"임, 한마디로 나는 이미 이 효과를 발동하였는데 "발동"이 아니라 "효과"가 무효 되었으니 디메리트가 걸리는 조건인 "이 효과의 발동 후"를 만족한거 같은데 실상은 효과무효 당하니까 디메리트가 안걸림

1)효과발동 -> 2)효과처리 -> 3)디메리트(잔존효과)적용
여기서 우라라의 효과무효는 1과 2사이라서 내가 발동하였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텐데 왜 디메리트가 안걸리는걸가...
아예 뒤에있는 잔존효과까지 무효는거다 라고 생각해보려 해도 잘 납득이 안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