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양같은 토큰소환카드나 필드 몬스터 대상지정 카드같은건

필드에 몬스터를 부를때 "장"이라고 부르는데


"카드"라고 지정하면 뭔가 또 다른 취급이고

https://arca.live/b/yugioh/102167719?category=%EC%8B%A0%EC%A0%9C%ED%92%88&target=all&keyword=%ED%86%A0%ED%81%B0&p=1

①: 자신이나 상대의 필드(앞면 표시) / 묘지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지속 마법 카드로 취급하고 원래 주인의 마법 & 함정 존에 앞면 표시로 놓는다.
②: 상대 턴에, 필드의 지속 마법 카드 취급의 몬스터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한다.


토큰은 필드에선 "몬스터 1장"까진 취급해주지만

"몬스터 카드 1장"으론 안돼서 그런것도 같고

이해가 될듯말듯 미묘함


덤으로 "카드"만 엑시즈 소재가 될수있다고 하면

토큰은 카드가 아니니까 안된다고하면 말이 되는것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