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좋고 머리아파서 산책가려고 준비하니 머리가 상쾌해졌어요

근데 스트레스때문이라도 나가야지
근처 문방구 없으려나

딱지얘기 : 새삼 귀찮더라도 꿋꿋이 같이 듀얼해주시던 루닉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