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평일도 아니고 주말 낮에 4시간 기다렸으면 시간 많이 줬다고 생각한다.


약속이 있어서 나갔더라도 멘션 걸었으니 알람은 왔을테고. 


그래도 내가 구체적으로 언제 발표하겠다도 이야기 안했으니 조금 더 유예를 줘서 4시반까지 기다리고 안 오면 재추첨함.


명단은 이미 20명이나 줄을 섰었으니 그 사람들 중에서 다시 굴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