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도 현실에서도 남한테 욕한 적은 없는데 가끔 쓰잘데기 없이 튀어 나온다.
대상은 주로 나 자신이나 상황이 않좋아서...

되도록 욕하기 싫다. 도와줘라.

도와주면 오늘 당신의 패말림은 없을 것이다.


유희왕이야기: 키메라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