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뱀눈쓰지만 그땐 레스큐썼던 아는 동생 있는데 걔랑 매장대회에서 만났는데 평화의 사자 못 뚫어서 내가 매치 이겼거든


모르는 사람이거나 그리 친하지 않은 사람이면 절대 안하는데 친한 동생이니까 매치 하는 동안 평화의 사자 깔아놓고 너 왜 나 못 침? 난 배페 스킵돼서 때리고 싶어도 못 때리는데 아 ㅋㅋ ㅇㅈㄹ 함 ㅋㅋㅋㅋ


와중에 세트카드 헬 템피스트인지 아닌지 경계까지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물론 모르거나 그렇게까지 친한 건 아닌 사람이랑 할 때는 얌전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