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도저히 이해가 안 돼서 챈에다가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시간 좀 지나고 또 물어보고 이건 왜 타이밍 안 놓침? 또 묻고...

 몇 개월을 이해 못하고 계속 물어봤는지 모르겠음

 이젠 이해했는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