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순정을 찾는중 

그리고 덱탑 조작해주는 그라비티아라 덕에 퓨전만 잡으면 덱 기믹이 쑥쑥 돌아가서 좋은 ww


트윈 쿨스타 / 인터스텔라임 / ex 프롤러 이 세 카드들 특징이 다 덤핑 운에 의존한다였는데

상황 따라서 덱 탑 5장을 조작해서 내 기믹에 맞게 순환 가능하니까 재밌는거 같음

대신 본만큼 덤핑을 해줘야 다음 드로우도 마/함을 보기 쉬우니까 조작하는데 난이도는 좀 늘었더라


그래서 그만큼 마함은 희생을 하긴 했는데 이 덱 자체가 견제보다는 돌파 /킬각 위주인 덱이라 방향성은 이게 맞는거 같음

일본 덱들은 그라비티아라 채용을 잘 안해서 짜는데 시행착오가 많네

아쉬운건 코스모스가 요새 다수 출몰이라 선셋리버스 몇장 더 채용할까



그리고 오블리비언 빼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아 몰라 오블리비언 쓸거야 

중반에  11000을 넘는 파괴내성 죽창을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