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카드샵 가볼일이 생겨서 가서 레오디랑 쿼센클을 사서 까봤음

일단 레오디부터

대충 빤짝거리는 것들 앞에 놓고 찍었는데
다른것보다 천배 7싱 저거 나온건 멋져서 맘에든다

그리고 대망의 쿼센클

디세블룸이 두장떴음
저거 뭐저리 빤짝거리냐 싶어서 열심히 쳐다보고 찾아봤는데

이게 쿼싴이란거지??
바로 오늘 케이스 주문해서 존나이쁘게 보관해둬야겠음


추가로 그닥 빤짝거리진 않아도 이쁘고 마듀에서도 써서 좋아하는 카드 떴으니 대만족


결론
어차피 오프에서 듀얼하는거는 딱히 바라지 않고
그냥 이쁜 거 갖고 싶으니 쿼센클을 까야겠다
그리고 머찐 디세블룸을 잘 전시해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