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어 카드들이 나올당시엔 환경이 그렇지 않았음을 알아야하지만

때와 경우의 차이나
동시타이밍이라 체인꼬기로 회피 가능한 부류
제약이 없거나 있어도 유명무실한 부류(융합덱인데 융합몹한정같은)
사용과 발동의 차이
아드 하나를 창출하는데 필요한 카드의 수
아니면 카드한장에 얼마나 효과가 압축되어있느냐
디메리트와 맹세의 차이
그리고 키 카드 하나에 지나치게 의존성이 높아서 우회가 안되는 경우

요새는 테마 자체가 강하다!라기 보단
테마에서 나오는 안정성과 전개력을 바탕으로 범용 용병에 얼마나 빠르게 닿는가 대결같기도 함

근데 천배는 테마 자체 체급으로 다 박살내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