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랑 삼겹살에 진탕 소주마시고 밥하나 더 시킨다음 된장찌개에 밥 말아서 불판위에 올린다음 막 먹다가
누가 밥왔어요 그러길레 아싸ㅋㅋ 밥왔납다 했는데 환자분 밥왔어요 소리듣고 잠 깨니까 제일 먼저 수액부터 보이고 정신차린다고 오른손 움직이니까 수액꼽힌 내 손 보이더라

갑자기 존나 서러워짐 아프면 안됨
아시발꿈

딱지얘기 : 너 말이야 22년이라고 알고있니? 모두가 꿈꾸었다는 없는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