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 베이스는 충혹버제고

거기다가 데먼스미스 쓰까서 베아트리체 뽑고 마렐라 덜 쓰면서 롤백 덤핑하고 오파비니아와 캄브로라스터로는 견제용 함정이나 롤백 재활용에 쓸 레안코일리아 덤핑하는 느낌임.


버제각 안 나오는데 데먼이 핸드에 남으면 루리 대신 응애 데려와서 스프라이트로 이어가기도 함.


롤백 무모욕을 드로소스로 쓰고 레안코일리아 여유 있으면 봉려담으로 덮어버리기도 가능함. 남는 찌끄레기 소재들은 아폴로 바꿔먹는다.


실용성은 몰?루 재미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