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터를 알고 나도 굴리고 나니까 이제 보인다 이게 어떤 테마인지


그리고 그러면서 점점 재밌어짐


내 생각엔 얼터가 유희왕 안에서 소위 게임을 "굴린다" 라는 표현에 가장 적합한 덱 같음 함떡 한정으로는


좆밥들끼리 모여서 게임을 쌓아나가는 그 맛이 존나 맛있다 


이 맛을 아는게 얼터 입문의 첫 스탭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