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뷰린스 - 비싸고 어려움

이빌트윈 - 리나 출시 후 엘프 금제 위험 있음

LL - 덱스페 너무 빡빡하고, 조합 맞는 파츠 2장 이상이 있어야 전개 가능하므로 패말림 다소 있음

티아라멘츠 - 레볼싱, 마신왕, 파병 등 커스텀이 너무 많아서 뉴비 입장에서 무슨 덱리를 보고 맞춰야 할지 헷갈림. 전개 과정이 정해지지 않고 랜덤으로 굴러가는 부분이 많아서 난이도 좀 있는 편. (그리고 카레이드하트 이 좆게이새끼 진짜 개좆같이 생김)

마린세스, 드래곤메이드, 천후 - 너무 약해서 이런 거 하면 뉴비 바로 접음

엑소시스터

- 합리적인 가격: 팩 하나만 뜯으면 다 나옴. 팩에서 안 나오는 건 사키타마 3장 외에는 다 범용임

- 쉬운 난이도: 별명이 검은 상검임. 천위로 저글링하는 테크닉도 없어서 상검보다 더 쉬운듯. 덱리도 독특한 커스텀 없이 다 고만고만함

- 금제로부터 안전: 테마 카드밖에 안 써서, 범용 용병이 금지 가더라도 덱 파워에 영향 일절 없음

- 안정적인 성능: 아라타마 빼면 투핸드이긴 한데, 전개파츠 2장만 잡으면 조합 상관없이 전개 가능해서 패말림 적고 패트랩 관통력도 괜찮은 편임

도레미는 안 해봤는데 하는 거 보니까 별로 안 괜찮은 거 같음

충혹마는 안 해봤는데 하는 거 보니까 코인토스 다 이길 자신 있으면 괜찮을지도 (후공 걸리면 몰?루)

육화는 안 해봤고 본 적도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음

미캉코 안 해봤는데 보기에는 괜찮은 거 같았음

+)번외

여리여리한 미소녀 말고 힘 세고 강한 녀성을 좋아하면 십이수도 괜찮음

테마 ur이 6장밖에 없고 나머지는 다 범용이라 가격도 쌈

전개법 쉬워서 easy to start인데, 견제를 어디에 사용할지 잘 알아야 해서 hard to master 느낌으로 실력 높이기에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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