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은 없고 유희왕에 관심 가지던 대학 후배가 있엇는데


심심해서 유희왕 하고 싶다고 입문할때 정크도플로 관심을 가지길래 필요한 카드랑 다 알려줬는데

2주 뒤에 다시 보니까 싹 다 갈고 LL트라게 굴리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