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로서의 효과와 지속마법/함정으로서의 효과는 다르니까 마함존 간 순간 몹효과 없어지는데

데블의 효과는 몬스터 효과지 지속마법의 효과가 아니기 때문

마제스티 데블이 가진건 몬스터의 지속효과고 몬스터의 지속효과는 필드에 앞면표시의 몬스터 상태로만 적용됨

마/함 존으로 간 몬스터 카드는 "마/함"취급이심. "장착이든, 지속이든".

그리고 보통 장착 카드에서의 유발 효과를 지닌 카드들은 "이 카드가 장착되어 있을 경우 발동할 수 있다."라고 명시되어 있으심. 대표적으로 "드래그니티-파랑크스", 

①: 1턴에 1번, 이 카드가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장착되어 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장착되어 있는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아라히메의 미캉코",

②: 이 카드가 장착되어 있을 경우, 자신 / 상대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와 장착 몬스터를 패로 되돌린다.

"마기스토스 위치 산드리용" 등이 있음.

②: 이 카드가 장착되어 있을 경우, 상대 필드의 효과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효과를 턴 종료시까지 무효로 한다.

지속 카드에서의 유발의 경우, "궁극보옥수 레인보우 드래곤"이 거의 최초임.

③: 지속 마법 카드 취급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레벨 4 이하의 "보옥수" 몬스터 1장을 효과를 무효로 하여 특수 소환하고, 덱에서 "궁극보옥신"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그러다가, "스네이크아이즈 플랑베르쥬 드래곤"이 나오고나서 두드러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