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책보다 난 약간 일상의 철학이 있는 책이 더 읽기 재미있냐 그 신경끄기의 기술 같은 거 읽는 게 더 재미있네

읽고나면 딱지치면서도 이 선택에 대한 책임이나 패배했음에도 배운 게 있음을 깨닳게 되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