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오시리스" 

대구홀에서 천배들면될것을 빙결계들고 지고 이번에 서울갈일 생겨서 겸사겸사 천배들고 갈예정인 서울홀

(현장 안되면 매장 가야지)


(사실 사이드 넣을꺼 생각중에 눈앞에있는 오시리스 행운의 부적처럼 넣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