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듈럼 의문의 1패

전개는 말 그대로 선공잡고 엑덱 10장넘게 쓰면서 상대를 완전히 막아버리는게 목적이고
운영은 빌드는 적당히 강하게 세우고 자기가 다음 턴에 플레이할수 있는 후속을 남겨서 장기전 보고 자원차이 벌려서 이기는게 목적임

상검

전개는 자기 덱의 자원을 단기결전으로 최대한 끌어다가 한방에 쏟아부움 그래서 고점이 높음
운영은 어느정도 여유를 갖고 게임을 길게 가져간다 인데
요즘 강한덱들은 그냥 전개랑 운영의 강점을 둘다갖고있어서  경계가 살짝 모호해짐

전개/운영 구분은 이번턴 전개에 힘을 쏟아서 상대가 아무것도 못한 상태로 턴을 받아 단기전을 노린다 / 상대가 어느정도 약한 빌드를 세우고 다음턴에 내 자원을 모아서 장기전을 노린다 정도로 생각하면 됨 
상검이 처음에 들고가기에도 좋은데 어느정도 고여도 충분히 쓸 포텐도 가진 덱이라 일단 만들고
요즘 쓸만한 싱크로는 싱크로축 스네이크아이나 레드데몬 정도?

이쁜 싱크로 곧 센츄리온이라고 나올건데 얘들은 전개를 내턴에 3장 니턴에 4장 내고 운영에 가깝게 해
마듀에 그때까지 캘러미티가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캘러미티 발사 1황이고
캘러미티가 죽은 오프에서는 1~2퍼미션과 영속을 두고 그걸 지켜주면서 3000 4000타점으로 승부봄

한번 검색해봐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