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왕의 관: 대상으로 하지 않는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카드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도 아니고 저 어정쩡한 내성탓에 온갖 효과란 효과는 다 처맞고 있음


케벤세누프가 효과 및 전투 대상 내성을 부여하는데 지가 먼저 날라가버리면 아무 소용도 없음


필드에 있는 동안 내성 부여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강한 효과를 왜 후열로만 쓸수 있게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