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 아다마시아 선 OXO
2R 레스큐 후 OO
3R 상검 선 OO
4R 천배룡 선 OXX

128강 호루스비트 후 XX

법족 퍼니시먼트 메인전에 맞고 루닉이나 천배로 덱픽 오해하게만드려고 안보여준채로 사이딩 들어갔는데

패가 삼재 쾨니히 홍채 홍채 리부트

증쥐 우라라 던지라고 유도 미친듯이 했는데 상대분 패트랩이 아예 없으셨음

원래 유리한 매치업인데 용의분노맞고 진게 억울하긴한데 오늘 플레잉 만족해서 후회는 딱히 없다

유일한 후회는 호루스비트인거 알면 걍 리부트 쓰지말걸? 그자리에 증쥐만 잡혔어도 전개되는데

매장공인 시드나 노리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