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안 창안으로 지원을
쪼개놨던게 제일 컸었음.
신규 지원을 줄지 아니면
청안, 창안을 엮어줄 다리를
내줄지 진심으로 제일 기대된다.

아무튼, 백붕이 드디어 성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