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파워 카드들은 암만 쎄도 그냥 존나 쎄네 이런 느낌이라면 이번 세븐스는 전혀 다른 효과지만 펜리르나 지옥인형 저택 처음 볼 때의 느낌이었음


물론 펜리르급 카드란 말이 아니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무언가를 보는 느낌이 든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