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트라 vs 60정룡 OXX


오랜만에 LL 하고싶어서 들어봄

전개  헷갈려서 잘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 해보니까 뭔가 깨달은 점이 있는 것 같음

LL은 하면서 내 전개 결과물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자꾸 하기 망설여지는 점이 있음

근데 그래도 이번에는 결과물에 확신이 생긴건지 그냥 카드 툭툭 내면서 전개하고 있었음

이번 판 하면서 LL에 자신감이 생긴듯


전에 카우리 넣고 아폴 리볼트 넣으면서 덱 좀 꼬였는데, 이참에 다시 돌려놓으면서 연습 조금만 더 해봐야될듯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