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을 다 덤핑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글쎄 50장 중에 40장 언저리 갈면 되는거 아닐까 덱의 모든 카드들을 갈아야 이길 수 있디게 덱을 짠 것도 아니고 턴제 있어서 여러장 갈아도 중복으로 못쓰는 카드들도 있는데
난 전개 끝나고 덱에 몇장이 남았는지 신경 안써서
중요한건 선공에선 상대를 이길 수 있는 빌드가 세워지고 후공에선 상대 빌드를 뚫고 이길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 안갈리는 거 때문에 확정 덤핑인 베아체를 넣은거고 증지 못잡는다고 40에 목매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난 40에 집착 안함
물론 증지가 ㅈㄴ 강한 카드고 통과되면 판도를 뒤집을 정도의 카드인건 맞지만 상대는 내 증지 매수의 두배인 6장을 증지 막는 카드로 넣어두고 막히고 삼재까지 처맞으면 그대로 게임 터질 수도 있어서 공격권으로 ㅈㄴ 박치기가 되면 증지에 목매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물론 남은거에 티아라 안갈리면 ㅈㄴ 빡치긴 하는데 그건 뭐 티아라 죽기 전에 카도리 쓸때도 있던 거니 뭐 ㅋㅋㅋㅋㅋ 덤핑덱인 이상 감수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사리크 갈렸을 때 퍼올거 없음 스크림은 사리크 서치+패에 잡히면 추가 덤핑용 티크샤는 솔직히 빼도 되는데 그냥 티아라 매수 늘리고 싶어서 넣음 현실적으로는 필요 없음 허프니스는 융합권+후공 무브+티아라 1종류 씩 다 넣고 싶음<<<매우 중요
사실 원래 마수왕 넣었어서 마수왕+@로 융합할 융합권이였음